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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17년 이상된 소형차량으로 대만중부여행기
이번에 대만중부지방을 자동차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 지역은 윈린雲林 이라는 지역인데요. 제가 대만에서 늘 살고싶어 하는 1순위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곳들을 다니다보면 어떤 곳들은 아~ 이곳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 있습니다. 아직 대만온지가 얼마되지 않아 차량이 없는 관계로 기차를 이용하려 했으나, 대만의 친척이 차를 빌려 주더군요.차 연식이 대략 17년 정도 된 것 같았습니다. 연식에 비해서는 주행거리가 15만6천키로로 많지는 않은데요. 차종은 Nissan의 Verita 라는 1300cc 급의 차량입니다. 오래된 연식의 차량이라도 관리가 잘 된 차량은 내외관이 양호한데, 이 차량주인은 차를 별로 안 타다보니 차의 유지보수에 크게 돈을 쓰지 않는 모습이더군요.
운좋게 들어가 볼 수 있었던 타이중 제2시장의 육각루 내부
타이중에서 유명한 재래시장인 타이중제2시장에 보면 저렇게 육각형의 지붕을 한 건물이 있습니다. Taichung 2nd Market 이라고 적어 놓은 로고 위에 육각형의 모습의 상징물과 함께 그 건물이 있습니다. 이 시장의 상징건물 인데요. 한국사람도 많이 와서 위의 메뉴에 한글로도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 시장을 와 보셨거나 지나쳤겠지만, 또 저 육각형 건물내부에 가 보신 분들은 아주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내부 소개를 해 드립니다. 시장내부에 저렇게 눈에 잘 안 띄는 위치에 평범하게 있습니다. 六角樓육각루 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름만 봐도 뭔가 육각형이겠구나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이 건물을 들어가기 전에 이 건물 주변의 이전 모습들의 사진전시회를 건물 바로 앞에서 하고 있
대만 타이동의 금침산金針山 의 금침화金針花 꽃구경
해발 1000m 이상에서만 피어난다는 금침화 꽃구경을 다녀 왔습니다. 대만 타이동에 금침화가 많아서 산의 이름마저도 금침산 인 곳이 있는데요. 보통은 8월~9월이 개화시기이며 그 해의 기온에 따라 개화시기가 다소 달라지니 사전에 확인하고 가시면 좀 더 만개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몇 년전에는 타이동의 다른 곳 六十石山육십단산 이라는 곳에서 이 금침화(원추리꽃)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육십단산은 타이동에서 북쪽으로 화련에 가까운 지역에 있구요. 이 금침산은 타이동에서 남쪽으로 컨딩가는 방향쪽에 있습니다. 이른 아침 차를 운전해서 금침산 입구까지 가 보았습니다. 입구에 소수민족마을이 있습니다. 구글네비를 따라 가는데 길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네주민분에게 꽃보러 가려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

대만타이동台東 철도예술촌 아름다운 풍경들
사람들 많이 가는 유명한 관광지, 비싼 비용을 들여서만 갈 수 있는 먼 곳의 여행지를 가 보는 것도 좋지만 사람이 살면서 늘 그렇게만 살 수는 없죠. 얼마전 페이스북으로만 보던 대만여자분이 아프리카를 여행하고 있다고 사진들을 올렸더군요. 사진들을 보면서 저런 곳들도 한 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아프리카는 너무 멀죠. 비용도 많이 들테구요. 대만타이동은 대만 사람들도 가 보지 않은 사람들이 많고, 한국분들 중에서는 가 보신 비율이 별로 안 될 것 같은 지역인데요. 대만타이동도 시골스런 느낌에 아기자기한 멋도 있고 자연풍경도 참 좋더군요. 타이동시내가 좁아서인지 택시가 거의 보이지 않았던 것도 하나의 특징이었네요.오늘은 타이동시내에 있는 철도예술촌鐵道藝術村 풍경인데요. 저기 중년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