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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캔슬링 이어폰과 수면안대의 조합으로 취해본 야간비행숙면

차이컬쳐|2019년 4월 24일

여기 태국회사에서의 4번째 출장을 나왔습니다. 지금은 한국의 모호텔에 있구요. 처리해야할 서류들이 너무 많으니까 또 일하기가 싫네요. 좀 피곤하기도 하구요. 태국에서 한국까지 비행시간이 대략 5시간 30분 정도인데요. 낮시간대 비행기를 타버리면 하루 온 종일(해가 떠 있는 모든 순간을) 비행기에서 보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도착하면 보통 저녁 8시 전후인데요. 호텔 들어와서 자면 하루를 모두 다 허비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한국출장오는 한국팀 직원들은 대체로 방콕에서 밤12시 전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다음날 오전에 한국도착하는 비행기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저의 첫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입니다. 그동안 호기심은 좀 있었는데, 구입을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태국 Huahin 원숭이산 의 원숭이들

차이컬쳐|2019년 4월 20일

태국은 야생원숭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의 차이컬쳐 카테고리 '외국계기업 태국주재원' 이전글에도 보면 원숭이들 있던 마을이나 절들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여기는 Huahin화힌의 원숭이산 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산이라고 해봤자 아주 높지는 않구요. 해안가에 조금 솟아 있는 아담한 산입니다. 마을어귀에 원숭이상이 저렇게 있습니다. 마을어귀에서 해안가 방향으로 가는 풍경인데요. 관광객들 사이로 원숭이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나무아래 부처님상과 원숭이가 있습니다. 서유기 읽어 보셨나요? 서유기 읽어 보시면 참 재밌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의 땅이 얼마나 넓은지를 알고 나면 서유기의 일행들 여정이 얼마나 험난할 것인가에 대해 감이 올 것 같은데요. 소설속의 요괴들이 없더라도 이미

100년 넘은 태국 Huahin화힌 기차역 풍경

차이컬쳐|2019년 4월 18일

태국 서남부 Huahin 휴양지의 Huahin기차역 입니다. 100년이 넘은 이전 전통방식의 건축물로 유명한 곳인데요. 대만에 있을때부터, 이런 작은 기차역 구경하는 걸 좋아했습니다. 태국은 아직 기차서비스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고속철도도 없구요. 기차의 속도나 상태가 그렇게 발달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학생시절이고 시간이 많은 시절이면 이런 느린 기차 타고 여행하는 것도 하나의 낭만일 수 있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잠시 나온 휴가를 가지고 이런 기차여행을 하기엔 다소 아쉽습니다.기차역 외부 모습입니다. 오토바이와 인력거도 보입니다. 대체로 이런 작은 마을의 기차역은 하루에 기차가 많지 않아서 딱 기차도착시각 전후로만 사람이 붐비고 그렇지 않은 시각에는 많이 한산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기

태국 두리안농장에서 두리안뷔페 체험기... 두리안은 하루에 적당량만...

차이컬쳐|2019년 4월 16일

요즘 태국에 두리안이 제철이죠. 그래서 두리안 농장에서 운영하는 두리안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이른아침 저의 기사분과 함께 다녀왔는데요. 바로 이 농장입니다. 두리안을 좋아는 했지만, 딱히 두리안이 어떻게 잭배가 되고, 어떤 모습으로 열매가 열리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는데요. 풍경이 좋은 작은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는 농장입니다. 두리안 나무에 주렁주렁 두리안이 열려 있습니다. ?? 그런데 제가 예상했던 두리안은 이런 식으로 나무에 매달려 있는 풍경이 아니었거든요. 뭔가 열매가 크잖아요. 또 비싸고. 파인애플처럼 키 낮은 나무나 화초에 열려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이렇게 거대한 나무 높은 곳까지 열려 있구요. 뭔가 조금 비싸서 고급스럽게? 하나씩 열려 있을거라 생각했는데...뭐 여

태국 휴양도시 Huahin화힌 에서 송크란 연휴를...

차이컬쳐|2019년 4월 15일

태국 서남부에 있는 Huahin 화힌 이라는 휴양바닷가 도시에서 송크란 연휴를 보냈습니다. (아직 송크란 연휴입니다) 오늘은 화힌에서 사진찍으로 많이 찾는다는 'Seenspace' 라는 곳을 먼저 소개해 봅니다. 구글에서 검색을 했던대로 아름다운 풍경이더군요. 딱 여자분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사진찍기에 좋은 곳이더군요. 옷을 과감하게 있고, 혹은 비키니만 입고 와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찍는 여자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면 이런 바가 보이는데요. 제주도에 '바다다' 라는 해안절벽에 있는 카페있죠. 그 카페와 느낌이 비슷한데요.이런식의 여러 레스토랑이 모여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는 여기에서 식사를 했구요.이렇게 다른 식당도 있지만, 아직 준비중입니다. 빈 자리가 없어서 다른 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