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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posts수상시장을 재현해 놓은 태국 Iconsiam 아이콘시암 백화점
태국 방콕에 있는 Iconsiam 입니다. 2018년도 하반기에 개업을 한 대형 쇼핑몰/백화점 인데요. 새롭게 개업을 한 만큼 기존의 유명백화점과 경쟁을 하기 위해 엄청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가장 특징적인건, 수상시장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서 저렇게 물건들을 팔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내에 이런 대규모 수상시장이 있으니 느낌이 색다릅니다.백화점/쇼핑몰이지만 재래시장처럼 다양한 저가물건들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가격들이 비싸지 않아 한 번 더 놀랐습니다.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먹음직스런 간식거리입니다. 실내의 등을 한 번 보시라고 어두운 톤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운치 있지 않나요?야자열매 속으로 만든 군것질거리인데요. 흔한 야자열매라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태국식 달달한 커피도 줄서서 먹

태국암파와수상시장에서 즐거운 시간 외 돌아온 택시 못 잡은 이야기
어제 태국암파와수상시장에서 즐거운 시간 외 이야기를 전해 드렸습니다. 링크를 먼저 보시고 이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태국은 Grab 이라는 택시서비스가 대세인데요. 태국우버가 Grab에 밀렸다죠. 저도 태국와서 Grab만 거의 이용하다보니 벌써 최상위등급인 Platinum 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날도 여길 올 때 Grab을 타고 왔었구요. 당연히 유명관광지이니까 주변에 Grab이나 택시가 돌아갈 손님들을 기다리겠거니 라는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구경을 마치고... 택시를 잡기전 집에 가서 자기전 먹으려고 이런저런 과일도 사서 손에 주렁주렁 비닐봉지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을 한참 걸어도 택시가 안 보이더라구요. 당연히 Grab도 안 잡혔구요. 그래서 조금 가다 보니 작은 건물의

태국 암파와수상시장에서 즐거운 시간 외...
태국 방콕 주변에 여러 수상시장들이 있죠. 저는 지난 휴가동안 비교적 유명하다는 '암파와 수상시장' 을 다녀왔습니다. 재밌더군요. 다음 휴일에 시간내서 다시 한 번 가 볼 계획입니다. 휴일오후 천천히 걸어보고 음식들도 먹고 사람구경 하면 딱 좋겠더군요.먼저 태국지인분께서 암파와수상시장에서 1박을 하는 경험도 좋을거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 수상시장 부근으로 이런저런 호텔, 게스트하우스 들이 있는데,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주변 주택가 골목길의 풍경입니다.일단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니까 뭔지 모르게 좀 이국적이잖아요. 저렇게 서양인들도 맥주 한 잔을 하면서 풍경을 바라 보고 있으니 더 이국적인 느낌입니다. 또, 태국 먹거리 물가가 한국사람이 느끼기에는 많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주문을

태국 차이나타운의 2018년 마지막날 풍경
오늘은 2018년도 마지막날 걸어 본 태국의 차이나타운 풍경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전에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간판이 다 떨어진 건물 입구에 저렇게 福 이라는 희망이 하나 남아 있길래 인상적이어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중화권에서 福 이라는 글자는 벽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빈도수 높은 한자입니다. 벽 하나에 세 개의 복이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냥 딱 봐도 중국식 느낌이 확 나는... 한자를 몰라도 뭔가 중국사람들이 만들었을 것 같은 느낌의 건물조형물입니다. 신년맞이 춘련장식을 팔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단 저런 것들이 있어야 중국신년 같은 느낌이 나죠.재래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장을 보는 모습입니다.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화식당에서 점심을 했는데요. 태국음식과 중국음식을 함께 팔고 있더군요. 자리
태국 방콕의중국식 사당 LHONG1919
태국 방콕시내의 중국식 스타일의 사원 LHONG1919에 다녀 왔습니다. 분위기가 참 좋더군요. 사전정보 없이 태국학생이 추천을 해 줘서 갔는데요. 저 건물 외곽의 한산한 분위기와는 달리 내부는 사람도 많고 느낌이 있더군요.많은 향을 피우고 있어서 시각적 느낌과 함께 후각적인 차분함도 느낄 수 있었구요.분명 태국식 느낌은 아닌 벽화들도 곳곳에 있더군요.제가 보통 어딜 가면 이 건물이나 장소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을 읽어 보는데, 이 날은 다음 일정이 있어서 자세히 공부를 하지 못 하고 분위기만 봤습니다. 태국에 장기거주를 하니까 휴일에 와서 커피한잔 하면서 시간 보내며 공부를 해 보겠습니다. 여기 커피한잔 하면서...강변의 운치를 느끼기 좋겠더군요. 강변 하늘 위로 구름 한 조각이 먹구름 사이로 드리워져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