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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posts2019년 태국 송크란 물축제 풍경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태국에서 송크란축제를 시작하여 물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시내에 나가 보았는데요.지하철입구에서부터 저렇게 올라오는 사람들에게 물을 뿌리는 모습입니다. 여기 여성분의 사이드스텝으로 피하며 물을 쏘는 모습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마주보고 쏘는 저 남자분은 괜히 올라왔다가 4대1의 상황으로 맞서 싸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나마 이렇게 힘겹게 물을 맞으며 계단 위까지는 올라왔는데 말이죠. 원래 공성전에서 성에서 지키는 쪽이 유리하고, 성 아래에서 공격하는 쪽이 3배이상의 전력으로 싸워야 한다고 하는데요.점심시간 조금 지났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물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물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고 나와서 낮에는 쇼핑몰 위주로 돌아다니다 밤에 도로로 나와 보았는데, 밤에도 대

나무속에 불상 머리가 있는태국 아유타야의 왓마하탓(Wat Maha That) 풍경
태국 아유타야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중 하나인 나무줄기속에 있는 불상머리가 있는 왓 마하 탓(Wat Maha That) 입니다. 저도 태국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태국 와서 어깨 너머로 주섬주섬 주워 들은 정보에 의하면, 이전 태국은 사방으로부터 전쟁침략이 많았는데요, 특히 지금의 미얀마지역 왕조가 자주 공격을 해 와서 불상들을 파괴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상의 머리가 없는 것들이 많은데요. 위의 불상은 당시 잘려져 나간 불상의 머리가 저 나무 줄기 속에 있다가 지금처럼 저렇게 자연스레 보존이 되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사진을 찍는 곳이기도 합니다. 수리한 흔적이 보이긴 해도, 남아있는 건물들로 당시의 모습을 느끼긴 충분합니다. 이 정도의 높이 탑이라고 할 지라도 섬세한 기술이 필요할텐데요. 7
대만 타이동의 어느 마을 풍경과 빙수
대만 타이동 어느 마을에 갔을때, 그 마을에서 유명한 빙수가게가 있더군요. 그래서 위의 사진처럼 먹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솔직해져야 하는것이... 유명한 빙수가게 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워낙 작은 마을이라 그럴싸해 보이는 빙수가게가 이 집 뿐이었습니다. 허름한 가게들 위주인데, 나름 인테리어에도 조금 신경쓴? 그런 가게입니다. 더울 때 저 녹두랑 망고 올려진 빙수에 흑설탕물 뿌려 먹으면 정말 맛있죠.가게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이 친근한 느낌입니다. 가게 주변 길거리엔 이런 과일들과각종 이런 식물들을 말리고 있습니다. 특히 바로 위의 보라색 쟤는 차로 우려내서 마시는데요. 조금만 넣어도 아주 보라색으로 바뀝니다. 엄청 무더운 날씨에 이렇게 낮은 먹구름이 깔려 오면 엄청 반갑지 않나요? 금방이라도 소나기가

와불臥佛이 있는 태국 아유타야 와야이차이몽쿤 절 풍경
태국 아유타야는 도시 전체에 이런저런 많은 절터를 비롯해서 유적지들이 산재되어 있더군요. 첫 방문때는 비교적 유명하고 규모가 있다는 곳을 추천받아 가 보았는데요. 지난번 절터에 이어 다른 곳을 소개해 봅니다. 아직 태국은 3개월차라 언어적으로 역사적, 문화적인 이해가 다소 낮습니다. 저의 주전공인 중국문화에 비하면 안다고 할 수도 없는 정도죠. 그래서 대충의 느낌 위주로 풍경 소개를 해 봅니다. 늘 그렇듯이 이전에 어떻게 저런 식으로 건물을 지어 올렸을까 라는 생각은 볼 때 마다 듭니다. 내부에 철근등이 없어서 지진 등에도 약할텐데 원형이 남아 있나 보네요. 지난번 네팔지진때 저런 식의 건물들이 상당수 무너져 버려서 안타까웠었는데요.아시아는 기본적으로 불교가 저변에 있어서 여러 나라를 가 보아도 불교문화
태국 아유타야(Ayutthaya)의 왓차이와타나람 유적지의 느낌
태국의 아유타야(Ayutthaya)에 있는 이전 절유적지를 다녀왔습니다. 먼저 아유타야는 방콕의 북쪽에 있는 이전 아유타야왕조의 수도였던 지역인데요. 한국으로치면 경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유타야왕조는 한국의 조선건국시기와 거의 비슷한 1350년 건국하여 1767년 멸망한 왕조입니다. 차량+기사를 하루 렌트하여 다녀왔습니다. 대만에서 하루 차량+기사를 렌트하게되면 대략 싼 곳은 3600대만달러, 한국어되는 기사분은 4500대만달러 이상도 지불해야 하는데요.(9시간기준) 여기 대만에서는 그것에 비하면 거의 절반가격이더군요. 황금빛 벼가 익어가는 가을풍경 지금 2월이니까 가을풍경은 아니구요. 누렇게 곡식이 익어 가는 풍경입니다. 태국이니까 태국스타일의 바지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보통은 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