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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동의 일본식건물 寶町 바오딩예술문화관

차이컬쳐|2018년 12월 27일

타이동 시내 중심에 남아 있는 일본식건물에 현재는 문화예술관으로 활용되어지고 곳입니다. 대만은 전역에 이런식의 일본식 건물도 많고, 또 그걸 보존해서 비슷한 유형의 문화예술관으로 활용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여기 차이컬쳐에서 소개되어진 곳만 해도 여러곳이죠. 당연히 역사와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이런 곳과 주변을 돌아보는 걸 좋아하구요. 역사와 인문학을 떠나서라도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형태의 가옥이나 주거형태를 볼 수 있다는 건 흥미로운 일입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이런식의 일본식 가옥은 대만처럼 기온이 높은 곳에서는 딱일 것 같습니다. 통풍도 잘 되고, 마루형태라 더운 날씨에 다소 시원할 것 같거든요. 하.지.만. 겨울엔 어쩔... 다행히 여기 타이동은 더운 대만에서도 남쪽이라 겨울의 온

대만 타이중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60년된 楊桃카람볼라 가게

차이컬쳐|2018년 12월 18일

楊桃 라는 흔하지 않은 과일이 있는데요. 저도 한국어로 뭐라고 하는지 몰라 구글해보니 카람볼라 라고 하는군요. 한번쯤 본 적은 있는데 이름은 잘 모르는 과일. 저 가게 위에 무성히 자라고 있는 과일입니다. 바로...이렇게 생겼습니다. 저 가게 지붕위쪽에서 자라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인데요. 이 가게는 60년 동안 이 과일로 음료나 빙수, 절임 을 해서 파는데, 대만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고, 타이중 가는 사람은 한번쯤 가 본다는 가게입니다. 이런 식의 절임은 살짝 시큼한 맛이 나는데요. 매실짱아찌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만사람도 그렇고 중국사람들도 그렇고 저런 매실같은 시큼한 음식을 군것질꺼리로 많이 먹습니다. 얘도 유명하고...쟤로 만든 음료가 가장 기본형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楊桃汁

작은 시골기차역을 하나하나 가본다는 것. 대만 타이마리太麻里站기차역

차이컬쳐|2018년 12월 13일

바쁘고 늘 비슷한 패턴의 대도시 일상에서 벗어나 가끔은 한적한 시골기차역이 있는 마을에서 점심도 먹어 보고 커피도 한 잔 마셔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으시죠? 네, 저는 여기 타이마리역 부근에서 그렇게 해 보았습니다. 참 좋더군요. 일단 기차역이라고는 하지만 타고 작고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무엇보다 쌩뚱맞게 산 바로 아래 있어서 누가 여길 걸어오지? 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기차역입니다. 그리고 기차역을 등지고 앞을 바라보면...이렇게 멀리 바다가 보이는 풍경입니다. 참 아름다고 가슴이 탁 트이는 그런 느낌인데요. 풍경 좋은건 풍경 좋은거고... 저 아래 차도에서 여기 기차역까지 걸어 올라오려면... 뭐 여행용 캐리어라도 하나 끌고 오려면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여기 현지 주민들은 대부분 차를 이용하거나

버블티 발원지라는 대만춘수당春水堂 1호점 방문기

차이컬쳐|2018년 12월 5일

'세계진주내차발원지' 풀이하면 '세계버블티 발원지' 라는 뜻입니다. 실제로 몇 년전 대만의 수많은 버블티 업체를 제치고, 춘수당 버블티가 블라인드테스트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대만 도착해서 처음 마신 버블티가 이 춘수당 버블티라 의미가 있기도 하구요. 버블티에 대한 추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2000년도 겨울... 산동성 연대대학 앞의 어느 정말정말 허름한 단층건물들이 즐비한 가게 한 곳에 따뜻한 버블티를 파는 곳이 있었는데요. 산동성의 겨울. 그리고 가게들은 곧 허물어질 것 같은 형태의 그런 구역 한 곳에 있던 버블티 가게였는데, 그 당시에는 이게 버블티라고 하는건지도 몰랐고, 이게 대만에서 넘어 온 건지도 몰랐고, 안에 든 검은색을 버블珍珠라고도 하는 지도 몰랐던 시절이었습니다. 차가운 칼바

대만은 과일 석가釋迦가 맛있을 계절이네요.

차이컬쳐|2018년 11월 30일

대만 타이동이 과일석가의 산지더군요. 그래서 그 지역 어느 마을엔 저렇게 석가와 금침화 를 들고 있는 고양이 조형물도 있습니다. (타이동 금침산의 금침화 보러가기) 그래서인지 거리 곳곳에 저렇게 석가만 놓고 파는 곳도 많더라구요. 차이컬쳐+과일석가 구글 검색해 보시면 번잡하게 먹지 않는 법 제가 쓴 글도 나오는데요. 석가 쟤 달고 맛있습니다. 여기 태국의 회사 구내식당에 음식이 참 잘 나옵니다. 저는 아주 만족하며 먹고 있는데요.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해결하는데 다양하고 위생적인 음식이 나오니까 아주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태국직원식당과 외국인관리직식당이 분리가 되어 있는데요.(해외공장 근무해 보신 분들은 어떤 구조인지 아실거에요) 해산물, 육류 부터 참 잘 나오더군요. 무려 세끼가 다 무료이니까 출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