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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이야 어쨌건, 한 번쯤 앉아 있고 싶은 분위기의 카페

차이컬쳐|2019년 6월 4일

저는 돈으로 '물건' 을 사는 것 보다는, 조금 여유가 있으면 그 여유자금으로 '시간' 과 '경험'을 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돈으로 시간을 산다는 개념은 많은 분들이 아실거구요. 돈으로 경험을 사려는 이유는 (아직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세상에 참 많은 걸 해 볼 만한 것들이 있는데, 나이만 들어가고 해 보지 못 한 것들이 참 후회스럽더군요. 제 나이가 60, 70이 되었을때 어떤 것들이 가장 후회스러울까 라고 상상을 해 보면, 그래도 젊었을 때 해 볼 수 있던 것들을 못 하고 이제 곧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겠더군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젊을 때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 보려고 노력을 참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 경험이라는 것이 돈이 많이 드는 거창한 멀리 가는 여행이 아니라,

태국 지하동굴 절과 거기 살고 있는 원숭이들 모습(1)

차이컬쳐|2019년 6월 2일

태국 지하동굴에 절이 하나 있는데요. 분위기가 아주 신비롭고 좋습니다. 또 거기에 자연 원숭이들이 살고 있거든요. 지금 저기 보이는 난간 아래로 아주 깊은 동굴 바닥이 있는데, 원숭이들은 저런 곳에서 저렇게 아슬하게 앉아 있어도 고소공포증 같은 건 없나 봅니다. 먼저 동굴을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많은 원숭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기 개들도 있구요. 저기 누워 있는 원숭이는...세상 팔자 좋아 보입니다. 원숭이들이 계단 난간에 올라가 있는건 이해를 하겠는데,이 녀석은 쌩뚱맞게 왜 저길 올라가 있을까요? 드디어 동굴 아래로 내려간ㅂ니다. 저기 원숭이 두 녀석이 난간에 앉아 있습니다. 무튼 저기 엄청 높은곳인데 난간을 아무렇지 않게 걸어다니더군요. 원래 인류는 고소공포증이 없었다가 점점 생겨난 것일까요?지

태국국왕이 머물렀다는 언덕위의 건물과 원숭이들

차이컬쳐|2019년 5월 12일

먼저 여기는 3년전 태국에서 근무할 때 태국직원들이 저를 데리고 왔었던 곳입니다. 3년만에 그것도 비슷한 달에 다시 한 번 더 방문을 했네요. 위의 링크를 보시면 당시 사진들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 태국국왕이 머물렀던 이유가 잦은 전쟁으로 인해 인접국가의 적들이 쳐들어오는걸 빨리 확인하려했다는데요. 조선왕조실록을 읽어보면 왕이라고 편하게 마음대로만 살지 못 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길에 원숭이들이 자연스럽게 놀고 있습니다. 여기 원숭이들은 사람들의 물건을 강탈도 한다고 하니 조금 조심하셔야 합니다.올라가는 길의 풍경이 좋습니다. 하지만 태국의 4월... 가장 더운 시기죠.당시 함께 올라갔던 저의 기사분도 평소 운동부족이라면서 숨차 하더군요. (숨차 하더군요. --> 라는 표현

태국 쉐라톤호텔내 해변식당 Luna Lanai 에서 분위기 있는 점심과 휴가

차이컬쳐|2019년 4월 30일

보통 휴가라고 하면 이런 느낌을 상상하기 마련인데요. 위의 사진은 4월달 태국의 쉐라톤 호텔내에 있는 식당 Luna Lanai 에서 점심 먹으며 찍은 겁니다. (절대 쉐라톤 호텔 숙박 아님 주의)탁트인 바다와 푸른 하늘. 그리고 바람에 날리고 있는 야자수. 딱 열대지방의 해변 풍경입니다. 그저께는 저렴한 길거리 식당에서 식사를 했으니, 한 끼 정도는 조금 분위기 있고, 가격이 있는 호텔식당에서 식사를 해 봅니다. 호텔숙박객에게 오픈되어 있는 풀장과 잔디밭 위의 벤치에서 사람들이 수영과 썬텐을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바로 앞에는 바다가 있어 바다수영도 즐길 수 있구요. 몇 몇 사람들은 수영을 즐기고 있고, 썬텐을 즐기는 사람도 있더군요.태국이 확실히 먹거리 물가가 좀 싼 것이 호텔식당에서 끌리는대로 시켰

태국에서 중국사람들이 선호하는 중국식 식당 방문기

차이컬쳐|2019년 4월 28일

보통 동일한 여행지라고 해도, 한국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식당, 카페, 장소가 있고, 중국사람들에게 유명한 식당들이 있으며 또, 영어권 자료로 된 정보에서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여기는 중화권 여행자료에서 유명한 곳인데요. 저도 한 번 가 보았습니다. 일단 이름이 正盛 이라고 한자로 병기가 되어 있습니다. 사장님이 중화권쪽 사람인지, 화교인지, 태국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음식의 맛은 중화권과 태국식이 살짝 섞여 있습니다. 더운 날씨엔 에어컨이 나오는 실내도 좋지만, 가끔은 여름저녁 야외에서 먹는 식사도 좋습니다.바로 저 쪽 끝이 해변이라 식사 후 해변을 거닐기에도 좋습니다. 중화권 안내 싸이트를 보면 5시 전후로 금방 사람이 차고, 줄을 서야하니 서둘러 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다행히 제가 갔을땐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