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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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5, 니모를 찾아서 3D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에서는 우리나라에도 동시에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5 : 최후의 심판 3D'와 디즈니의 과거 히트작 3D 재개봉 프로젝트의 하나인 '니모를 찾아서 3D'가 개봉. '레지던트 이블5 : 최후의 심판 3D'은 301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개봉 첫날인 금요일 8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일단 첫주말수익은 2천만 달러는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만 전작이 첫날 1090만 달러, 첫주말 2770만 달러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한수 쳐지는 모습이군요. 전세계적인 흥행작이고 제작비는 전작에 비해서 약간만 늘어난 6500만 달러라 문제 없는 스타트로 보입니다. 폴 W.S. 앤더슨 감독, 밀라 요보비치 주연. 왠지 죽었던 인물들까지 부활시키고 게임 원작 캐릭터들을

국내 박스오피스 '본 레거시' 1위
본 시리즈 그 4번째이자 외전 '본 레거시'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했습니다. 588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2만 4천명, 첫주 62만명이 들엇고 흥행수익은 45억 8천만원. 안좋은 평이 많이 보이던데 그것과 별개로 흥행 스타트는 괜찮게 끊었군요. 역시 시리즈의 명성과, 제레미 레너의 주가가 요즘 '어벤져스' 등으로 상당히 뛰어오른 덕분인듯. 이번에는 2, 3편을 연출한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제이슨 본을 연기한 맷 데이먼이 빠져서 팬들이 실망과 우려를 보였는데, 대신 주연으로 발탁된 제레미 레너가 요즘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나 '어벤져스'에서 연달아 두각을 드러내면서 기대치가 올라갔고 개봉 후에는 나쁘지 않은 평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이 영화를 연출한 토니 길로이 감독

북미 박스오피스 '포제션 : 악령의 상자' 비수기의 왕
이번주 북미 박스오피스는 '포제션 : 악령의 상자'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샘 레이미가 제작자로 나서서 화제가 된 물건인데 오랜만에 꽤 잘나가는 공포물이군요. 현재 북미 극장가가 엄청 비수기라서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만요. 2주차 주말성적은 첫주대비 46.4% 하락한 950만 달러로, 사실 이 수익으로 1위라는 건 거의 넌센스로 보일 정도... 어쨌든 누적 3335만 달러로, 북미 수익만으로 제작비 1400만 달러를 거뜬하게 회수했습니다. 해외 503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3838만 달러. 2위는 전주 그대로 '로우리스 : 나쁜 영웅들'입니다. 국내 포스터 떴네요. 2주차 주말성적은 첫주대비 40% 하락한 600만 달러, 누적 2352만 달러. 우리나라에 10월 11일 개봉.

더 워즈, 콜드 라잇 오브 데이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신작은 두 개.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The Words'와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일찌감치 개봉한 '콜드 라잇 오브 데이'입니다. 브래들리 쿠퍼 주연, 조 샐다나, 제레미 아이언스, 올리비아 와일드, 데니스 퀘이드가 출연하는 멜로 드라마 'The Words'는 280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1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3위로 출발했습니다. 출발이 영 꽝이군요. 하지만 쟁쟁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제작비가 불과 600만 달러의 초저예산 작품이라는 걸 감안하면 상대적으로는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는 출발이긴 합니다. 역시 영화 흥행 성패는 제작비 적은 게 깡패임. (...)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중이고 관객들 평도 그리 좋진 않군요. 안나가던 작가인 주인공이 출판되지

짐 캐리가 '킥 애스2'에 참전한다
짐 캐리가 '킥 애스2'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짐 캐리는 전편의 팬이었기에 이번 캐스팅 제의를 기꺼이 받아들였다고 하는군요. 그가 연기할 캐릭터는 복면 자경 단원들로 구성된 '저스티스 포에버'를 만든 전직 마피아 콜로넬 스타스라는군요. 그가 메인 악역인지 아니면 다른 성향의 캐릭터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 '킥애스2 : Balls To The Wall'는 전편의 매튜 본 대신 '크라이 울프'와 '겟 썸'을 연출한 제프 와드로 감독이 연출하며(매튜 본은 제작자로 참여합니다) 1편 마지막에 떡밥을 남겨주었던 레드 미스트와의 대립관계를 그릴 예정. 킥 애스 역의 아론 존슨, 힛걸 역의 크로 모레츠, 레드 미스트 역의 크리스토퍼 민츠-프래지의 출연은 결정되어 있으며 놀랍게도 니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