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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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애스2' 촬영 중인 클로이 모레츠의 모습
2013년 6월 28일 개봉예정인 '킥애스2 : Balls To The Wall' 촬영장의 클로이 모레츠. 1편 때는 정말 깜찍한 꼬마였는데 그동안 폭풍성장해서 성숙한 미소녀가 되었습니다. 서양 소녀답게 너무 빨리 커서 아쉬움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지금까지는 전혀 망가지지 않고 빛을 발하는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는지라 이번의 힛걸은 그야말로 미소녀 전사라는 타이틀이 딱 어울리는 이미지가 될 것 같군요. 바이크 타고 질주하는 씬들도 들어가는 모양인데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많이 커서 전편만큼 아크로바틱한 액션이 나올 것 같지는 않은데... 과연? '킥애스2 : Balls To The Wall'는 전편의 매튜 본 대신 '크라이 울프'와 '겟 썸'을 연출한 제프 와드로 감독이 연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감독 결정
2014년 8월 1일에 개봉 예정인 마블의 신작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의 감독이 결정되었습니다. 호러 코미디 '슬리더' (2006년)와 액션 코미디 '슈퍼' (2010년)를 연출한 제임스 건이 각본과 제작을 모두 담당한다는군요. 그는 감독으로서만이 아니라 기획, 제작, 각본 방면으로도 활약해온 바 있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경우는 주인공 캐릭터 다섯명이 각각 방대한 기원 서사를 가진('어벤져스'의 각 캐릭터들처럼) 캐릭터들이라서 각각의 이야기를 제작하지 않고 처음부터 이런 형태로 만들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는 듯. '어벤져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져서 그런 것 같지만... 그리고 '어벤져스' 말미에 차기 악역으로 등장할 것임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왕이 된 남자' 왕좌에 오르다
이병헌 주연의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왕좌에 올랐습니다. 광해군이 사실은 두명이었다! 는 발상으로 만들어진 사극으로, 이병헌이 1인 2역을 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와 '마파도'의 추창민 감독이 연출했고 류승룡, 한효주가 출연한 이 영화는 81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09만 9천명, 첫주 127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95억원입니다. 순제작비만 65억, 총제작비가 거의 100억에 달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이 300만으로 높은 편인데 시작과 평을 보면 걱정은 안되는 수준이군요.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당쟁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으로 점점 난폭해져 가던 왕 ‘광해’는 도승지 ‘허균’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위협에 노

늑대아이 - 아이들이 선택할 때까지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썸머워즈'의 호소다 감독 작품. 보면서 전개 방식이 굉장히 독특해서 놀랐습니다. 2시간 가량의 러닝타임 중에 대부분이 다이제스트 형식으로 물 흘러가듯이 흘러가거든요. 주인공인 하나와 늑대인간의 만남, 연애, 결혼, 출산은 물론이고 결정적인 사건들마저 그렇게 힘을 줘서 보여주질 않고 넘어가버려요. 그런데 그게 신기할 정도로 재미있습니다. 특히 감탄스러웠던 건 영상미입니다. 영상은 정말로 근사해서 시종일관 푹 빠져서 봤어요. 개인적으로 인물 작화 면에 있어서는 '썸머 워즈' 때보다 좀 마음에 안 들게 바뀌었습니다. 눈 사이의 거리는 멀어지고, 얼굴 라인은 뭔가 떡이 생각나게 바뀌었다고 해야 하나? 남자들은 대체로 문제가 없는데 주인공 하나를 비롯한 몇몇 여성들

북미 박스오피스 '레지던트 이블5' 또다시 1위에
'레지던트 이블5 : 최후의 심판 3D'가 북미 박스오피스를 제압했습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매번 나올 때마다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잘 나가는군요. 301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110만 달러로, 4편의 2770만 달러보다는 못한 성적이군요. 극장당 수익은 7005달러로 괜찮은 편. 여기에 해외수익이 5천만 달러 더해지면서 전세계 7110만 달러라는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제작비가 6500만 달러이기 때문에 전세계 수익 면에서는 별 걱정 없이 흥할 것 같아요. 그리고 다음편이 나오겠죠. (...) 뭐 언제나 그랬듯이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중, 관객평은 나쁘지 않게 나오는 중입니다. 폴 W.S. 앤더슨 감독, 밀라 요보비치 주연. 엄브렐라의 치명적인T-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위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