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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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vs 조셉 고든-레빗 '루퍼' 정식 예고편

브루스 윌리스 vs 조셉 고든-레빗 '루퍼' 정식 예고편

본격 조셉 고든-래빗이 대머리 되는 영화... 가 아니라 브루스 윌리스와 조셉 고든-레빗이 타임슬립으로 목숨 걸고 치고받는 영화 '루퍼(Looper)'의 정식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티저 예고편의 예고편 나온 후 잠깐 신경 끄고 있었더니 티저를 지나쳐서 정식 예고편이 나오다니; '루퍼'는 타임슬립을 이용해 과거와 미래에서 흔적 없는 암살을 행해오던 미래의 범죄조직이 살인청부업자인 조(조셉 고든-레빗)를 이용, 타임 슬립을 통해 30년 후의 미래의 조(브루스 윌리스)를 암살하게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조셉 고든-레빗, 당신은 미래에 죽기 어렵고 금강불괴(언브레이커블)의 육체를 가진 간지 대머리 중년남이 된다!(...)

배틀쉽 - 외계인들! 끝내주는 함포사격을 보고 열폭해라!

배틀쉽 - 외계인들! 끝내주는 함포사격을 보고 열폭해라!

볼거리 진짜 화끈한 영화였습니다. 미해군 함정들이 외계인 상대로 화끈하게 포격을 날리는 걸 보러 갔고 그걸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아이맥스 개봉을 해줬으면 아이맥스로 봤어도 전혀 후회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일반 상영 밖에 안한 게 아쉬울 정도로군요. 특히 현실에 존재하는 장비들이 불을 뿜는 장면은 진짜 박력도 박력이지만, 그 자체로 남자의 로망이라서 밀리터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엑스터시를 경험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전 밀리터리적 이미지는 좋아하는데 애정이 그렇게 폭발하는 편이 아닌데도 해군 장비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구축함이 외계인 상대로 미사일 쏘고 함포 사격할 때는 아주 그냥 신나서 어쩔 줄 몰랐지요. 그래. 이런걸 보고 싶었다구. 신난다! 사실상 이 영화의 존재 가치는 그게 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