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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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여성판 '익스펜더블'이 제작되고 있다

두 개의 여성판 '익스펜더블'이 제작되고 있다

'익스펜더블2' 개봉 후 여성 액션스타들을 한데 모아서 여성판 익스펜더블을 만든다는 소식이 나왔고 여기에 '헤이와이어'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던, 현역 여성 격투기 선수이기도 한 지나 카라노와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케이티 색호프가 캐스팅되는 단계까지 진행되었죠. 그런데 이걸로 끝이 아니라 다른 제작사에서 또다른 여성판 익스펜더블을 제작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위에 언급한 프로젝트는 익스펜더블 시리즈를 배급한 라이온스 게이트에서 제작하는 것인데, 정작 익스펜더블 시리즈를 제작한 밀레니엄필름스사에서는 익스펜더블 시리즈의 스핀오프격 작품으로 여성 액션 스타들이 출연하는 '익스펜더벨(ExpendaBelles)'을 준비한다고 하네요. 감독과 캐스팅은 아주 미정이지만 '금발이 너무해'와 '어글리 트루

살인소설, 아르고, 세븐 사이코패스 북미 첫날 성적

살인소설, 아르고, 세븐 사이코패스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4편이었습니다. 그중 '살인소설'과 '아르고'는 우리나라에도 개봉이 결정된 영화들이죠. 미스터리 스릴러 '살인소설'(원제는 Sinister)은 252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745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첫주말 성적은 2천만 달러 정도 기대해볼 수 있겠군요. '지구가 멈추는 날'(리메이크)의 스콧 데릭슨 감독, 에단 호크 주연으로 북미에서는 평론가들이 나쁘지 않은 평가를, 관객들은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는 중. 실제 범죄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앨리슨’.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 몰살 사건이 벌어졌던 저택으로 이사 온다. 우연히 집 안에 남겨진 필름들을 발견한 ‘앨리슨’은 호기심에 이를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왕이 된 남자' 8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왕이 된 남자' 800만 돌파!

어제 아파서 누워서 자다 보니 하루가 통째로 사라진 고로(...) 평소보다 하루 늦게 전해드리는 국내 박스오피스 포스팅! '광해, 왕이 된 남자'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85만명, 누적 822만 1천명으로 800만 고지를 밟고 900만 고지를 향해 날아오르는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601억 4천만원. 이번주에 소지섭 주연의 '회사원'과 '루퍼'가 개봉하는데 이들에 맞서서 얼마나 선전할지 흥미진진합니다. 2위는 '테이큰2'입니다. 시리즈 2편이 2주 연속 2위를 차지하며 콩라인 인증. (...)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65% 하락한 27만 2천명, 누적관객수는 209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60억 2천만원. 국내에서 평이 좀 안좋은 편이긴 한데 흥행은 충분히

북미 박스오피스 '테이큰2' 왕좌 점령!

북미 박스오피스 '테이큰2' 왕좌 점령!

우리나라보다 한 주 늦게 개봉한,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2'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66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천만 달러, 극장당 수입도 1만 3657달러로 높습니다. 제작비 4500만 달러를 생각하면 아주 근사한 스타트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수익은 6700만 달러가 집계되면서 현재까지 전세계 1억 1700만 달러. 참고로 전작 '테이큰'은 북미에서는 상당히 늦게 개봉했지만(우리나라에서 개봉하고 나서도 한참 후에나 개봉했죠) 2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북미에서만 1억 4500만 달러 이상, 전세계적으로는 2억 2천만 달러 넘게 흥행한 전적을 가졌습니다. 당시의 북미 첫주말 성적이 2472만 달러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더 나은 흥행도 기대해볼 수 있는 시작인데...

'테이큰2'와 팀 버튼의 '프랑켄위니' 북미 첫날 성적

'테이큰2'와 팀 버튼의 '프랑켄위니' 북미 첫날 성적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개봉한,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2'가 북미에 개봉했습니다. 366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18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가뿐하게 데일리차트 1위를 차지. 주말성적은 4천만 달러 이상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 제작비 4500만 달러를 생각하면 아주 좋은 스타트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해외수익은 아직 641만 달러만 집계된 상태로, 합쳐서 전세계 2501만 달러로군요. 참고로 전작 '테이큰'은 북미에서는 상당히 늦게 개봉했지만(우리나라에서 개봉하고 나서도 한참 후에나 개봉했죠) 2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북미에서만 1억 4500만 달러 이상, 전세계적으로는 2억 2천만 달러 넘게 흥행한 전적을 가졌습니다. 당시의 북미 첫주말 성적이 2472만 달러 정도였음을 감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