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포도를 먹은 검은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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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4] 시드니 빡시게 돌아다니기 (3)

[2012/4/4] 시드니 빡시게 돌아다니기 (3)

(지도출처 www.google.com) 현재 위치는 록스 밑 5번 목적지인 현대미술관. 내가 이 미술관에 갔을 땐 3가지 전시를 하고 있었다. 저번에 나의 1시간을 단숨에 앗아갔던 the clock 영상상영. 호주 현대 미술전인 Volume one: MCA Collection전시 시간에 대한 작품들로 구성된 Marking Time전시. 고맙게도 입장료는 전부 무료라서 사양않고 열심히 구경했다. 사진의 작품은 아마 시간 전시에 있었던 작품인거 같은데(아님말고)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방안에 누워 떠다니는 구름(바람에 날리는 스티로폼구슬)을 바라보는게 컨셉이다. 난 누웠다가 잠들뻔했다............. 현대미술전에서 맘에 들었던 작품. Aleks Danko의 incident-Ambi

[2012/4/4] 시드니 빡시게 돌아다니기 (2)

[2012/4/4] 시드니 빡시게 돌아다니기 (2)

(지도출처 www.google.com) 현재위치는 로얄보타닉 가든. 지도에서 주황색 도로에 [1](써큘러키쪽)이라고 써진 곳 바로 옆이다. 식물원 안에는 이 goverment house가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금~일 투어만 개방이라 들어가볼수가 없었다. 왠지 나의 환상을 자극하는 공간일 것 같았는데......ㅠ 멀리서 보았음에도 저 거대한 창문에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 오페라 하우스 게이트 근방의 새장같은 공간. 여기선 잠시 쉬었다 갔다. 바다....... 좋구나. 식물원 끝 오페라 하우스 게이트로 나오니 오페라 하우스가 두둥!!! 가까이 와본건 처음이다. 오페라 하우스의 내부는 이런 느낌. 오페라 하우스를 한

[2012/4/4] 시드니 빡시게 돌아다니기 (1)

[2012/4/4] 시드니 빡시게 돌아다니기 (1)

(지도출처 www.google.com) 마지막 시내여행의 날. 가고 싶었지만 못가본 곳들을 전부 가기로 했다. 난 욕심쟁이 우후훗! 목적지는 로얄 보타닉 가든/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천문대/ 현대미술관/ 맨리 비치. 사실 소화하기 힘든 일정이지만 일단 무조건 강행해보기로 했다. 여자는 깡!! 첫번째 목적지는 로얄 보타닉 가든! 식물원에 가는김에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도 구경하기 위해 성 마리 성당을 돌아 아트 갤러리 로드로 향했다. 여기가 바로 뉴 사우스 웨일즈 미술관. 록스에 있는 현대미술관과는 달리 고전스러운 냄새가 풀풀난다. 건물을 빙 둘러 유명한 고전 작가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것도 그렇고.... 거북스러울 정도의 고상함이 느껴진다. '훗

[2012/4/3] 와일드 라이프(Wild Life Sydney)와 아쿠아리움(Sydney aquarium)

[2012/4/3] 와일드 라이프(Wild Life Sydney)와 아쿠아리움(Sydney aquarium)

유난히 안개가 많이 꼈던 아침. 이 날도 일찍 잠에서 깬 나는 와일드라이프와 아쿠아리움에 가기 전에 보타닉 가든 입구 찾기에 재도전 하기로 했다. park st.을 따라 하이드 파크로// 역시 아침부터 공원엔 지구의 지배자 비둘기가 가득했다. 마...마싯쩡! 이분이 바로 캡틴 쿡 하이드 파크에 간김에 호주 박물관도 가봤다. 외관만. 근데 저 공룡대가리는....!!! 누군지 몰라도 나와 비슷한 유머감각을 가진 모양이다. 박물관쪽에서 본 성 마리 성당. 이 성당은 호주에서 가본 성당중 가장 도도하고 고고한 곳이었다. 물에 비친 모습이 굳! 교묘한 분수 위치가 재밌다. 아니 근데 오늘은 도도한 마리짱이 문을 활짝 열어두었네?? 들어가니 아침 미사가 끝

[2012/4/2]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두번째

[2012/4/2]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두번째

타롱가 동물원 두번째 방문의 날! 하지만 아무리 빨리 가고싶어도캡틴 쿡 크루즈는 9시 30분 출발이니까 이날은 동물원 가기 전에 시티 모노레일을 타보기로 했다. 모노레일 역시 시드니의 교통수단 중 하나로 위 지도의 빨간 선이 모노레일의 노선이다. 하지만 일반 시민들에게 그리 애용되는 교통수단은 아닌 것 같았다. 그냥 일종의 상징물이란 느낌. 난 숙소와 가장 가까운 달링 파크 스테이션에서 탑승! 모노레일은 특이하게도 입장권이 코인이라 찍어두고 싶었는데 코인을 사자마자 열차가 와서 못찍고 바로 타야했다 ㅠ 그리고 기왕이면 해리포터 모노레일 타고싶었는데 아쉽...... 이건 모노레일의 내부. 내가 탈땐 승객이 거의 없어서 이 한칸을 혼자서 독차지 하고 갔다. 이렇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