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4/3] 와일드 라이프(Wild Life Sydney)와 아쿠아리움(Sydney aqu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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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3] 와일드 라이프(Wild Life Sydney)와 아쿠아리움(Sydney aquarium)
유난히 안개가 많이 꼈던 아침. 이 날도 일찍 잠에서 깬 나는 와일드라이프와 아쿠아리움에 가기 전에 보타닉 가든 입구 찾기에 재도전 하기로 했다. park st.을 따라 하이드 파크로// 역시 아침부터 공원엔 지구의 지배자 비둘기가 가득했다. 마...마싯쩡! 이분이 바로 캡틴 쿡 하이드 파크에 간김에 호주 박물관도 가봤다. 외관만. 근데 저 공룡대가리는....!!! 누군지 몰라도 나와 비슷한 유머감각을 가진 모양이다. 박물관쪽에서 본 성 마리 성당. 이 성당은 호주에서 가본 성당중 가장 도도하고 고고한 곳이었다. 물에 비친 모습이 굳! 교묘한 분수 위치가 재밌다. 아니 근데 오늘은 도도한 마리짱이 문을 활짝 열어두었네?? 들어가니 아침 미사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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