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포도를 먹은 검은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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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posts![[2012/4/1] 시드니의 마켓들(Paddy's market/ fish market/ the rocks) (2)](https://img.zoomtrend.com/2012/04/23/a0086770_4f940ab0b2f88.jpg)
[2012/4/1] 시드니의 마켓들(Paddy's market/ fish market/ the rocks) (2)
(지도출처 www.google.com) 현재위치는 지도 맨 왼쪽 피쉬마켓.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겨우 도착한 피쉬마켓! 시드니의 수산물 시장인데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고 사람도 정말 미친듯이 많았다. 점심은 여기서 수산시장표 피쉬 앤 칩스를 먹을 예정이다. 새우가 한가득!!! ㅠㅠ 여긴 패디스 피쉬마켓이라는 가게의 요리파는 곳. 평소의 나라면 피쉬마켓을 찬찬히 둘러보고 가장 끌리는 가게에 들어가서 먹었겠지만 사람도 너무 많고 아사 직전 상태라 그냥 입구와 가장 가깝고 줄도 긴 이 가게를 골랐다. 줄이 기니까 왠지 맛있지 않을까 싶어서...... 처음엔 예정대로 피쉬앤칩스를 먹어야지 했는데 기왕 여기까지 온 김에 좀더 제대로된 식사가 하고싶어서 1인용 해산물 플래터(큰
![[2012/4/1] 시드니의 마켓들(Paddy's market/ fish market/ the rocks) (1)](https://img.zoomtrend.com/2012/04/23/a0086770_4f9402daa2c47.jpg)
[2012/4/1] 시드니의 마켓들(Paddy's market/ fish market/ the rocks) (1)
(지도출처 www.google.com) 시드니의 일요일, 주말시장을 구경하기로 했던 날이다. 전날밤에 대충 지도를 보며 패디스마켓-피쉬마켓(점심)-록스 순으로 구경하기로 했다. 아침부터 날씨가 무척 좋다! 달링하버쪽으로 내려와 툼발롱 공원을 지나 패디스 마켓으로 가는 길. 아침부터 공원과 전시센터가 분주하고 사람이 많았다. 알고 보니 경찰 엑스포인가? 그런걸 한다고...... 사진은 여자 기마 경찰들. 시드니에는 패디스 마켓이 두군데정도 있는 것 같았는데 그나마 내가 길을 찾을 수 있었던 건 hay st. 의 마켓시티였다. 여긴 특이하게 동양인이 하는 칼 가게가 많았다. 일본도같은걸 벽에 잔뜩 걸어놓고 팔았는데..., 저거 장식용이겠지?? 향신료랑 말린과일, 견과류
![[2012/3/31] 대한관광 블루 마운틴 투어](https://img.zoomtrend.com/2012/04/23/a0086770_4f93d377c15b1.jpg)
[2012/3/31] 대한관광 블루 마운틴 투어
이 날은 호주에서의 마지막 투어인 블루마운틴 투어를 가는 날. 내게 있어선 최악의 투어였고, 호주에서의 17일간 가장 기분이 더러웠던 날이다. 대한관광은 한인 투어회사인데 그래서 go west나 bunyip과는 달리 가이드도 관광객도 모두 한국인이다. 그냥 관광하면 흔히 떠올리는 관광버스에 애들부터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승객이 탑승하며 잠시 우르르 내려 사진찍으세요~~ 타세요~~ 그런 딱 전형적인 한국 투어 상품이다. 사실 현지 투어랑 뭐가 다르냐 싶긴 하지만 그냥, 몰라 미묘하게 달라!!!! 시드니에 간 김에 블루 마운틴의 운치있는 광경이 궁금하여 투어를 하게 되었으나...... 픽업 포인트에서 버스를 타고 한참을 달려 도착한 첫번째 코스는 에코 포인트. 난 환경이랑 관련된 eco인줄 알았
![[2012/3/30] 본다이 비치(Bondi beach)에서 왓슨스 베이(Watsons bay)까지 (3)](https://img.zoomtrend.com/2012/04/22/a0086770_4f92ecceb83d3.jpg)
[2012/3/30] 본다이 비치(Bondi beach)에서 왓슨스 베이(Watsons bay)까지 (3)
(지도출처 www.google.com) (페리 항로는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음) 현재위치는 왓슨스 베이 초입부 고지가 보인다!! 관광버스들이 모여있는걸로 보아 여긴 유명한 관광지인 Gap park인 듯하다. 역시나 한국인 아줌마아저씨관광객들이 가득... 한인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여기가 갭팍 맞단다... 갭팍에서 미친 절벽들 구경. 영화 빠삐용을 안봐서 어디가 자살스팟인지는 모르겠다. 지나온 길들을 보니 어째 까마득하구나...... 그다음엔 계속 이런 수풀길이라 어딘지도 모르고 계속 갔는데 알고보니 왓슨스 베이의 sydney harbour national park까지 와 있었다. 공원에서 내려와 목격한 결혼식. 남의 결혼식 이렇게 막 찍어도 되나 몰라... 암튼
![[2012/3/30] 본다이 비치(Bondi beach)에서 왓슨스 베이(Watsons bay)까지 (2)](https://img.zoomtrend.com/2012/04/22/a0086770_4f92ec4985936.jpg)
[2012/3/30] 본다이 비치(Bondi beach)에서 왓슨스 베이(Watsons bay)까지 (2)
(지도출처 www.google.com) 여긴 위의 구글 지도에서 레이 오키프 지역이라고 표기된 곳 쯤에 위치하는 해안 산책로(coastal walk)이다. 저 멀리엔 본다이 비치가!! 사실 무작정 '종단할거야!!' 이러고 오긴 했는데 찾아본 정보는 거의 없어서 여길 따라 걸으면 북쪽 끝까지 바다를 보면서 걸을 수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이 길은 얼마 안가 끊기고 말았다 ㅠ 결국 다시 발길을 돌려 왓슨스베이로 가는 버스가 다니는 military road까지 가야했다. 도로를 따라 가던 중 발견한 정체모를기둥. 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본다이 골프클럽에 세워져있다. 한참 걷다보니 어느새 본다이 비치로 부터 이렇게 멀어졌다. 왼편을 보니 저 멀리 시드니 시티 전망대도 보인다. 하지만 걸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