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포도를 먹은 검은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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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21] bunyip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2012/3/21] bunyip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멜번 도착 이튿날 새벽에 일어나 bunyip이라는 호주 투어회사의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에 갔다. 새벽하늘이 마치 저무는 해마냥 아름답구나. 일찍 잠든탓에 일찍 일어나긴했는데 아슬아슬하게 투어차량에 탑승한것은 내 침대 아래층과 옆 침대 위층 멋진 남자 외국인 룸메들이 무척굉장히아주많이 성실해서 밤 10시에 잠들고(불을끄고!!! 불을끄고!!!!!!!!!) 아침 7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여 방에서 짐 챙길때도 움직일때도 도둑처럼 조심조심 다녀야했기 때문! 사진에 머리 절반이 보이는 가이드는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암튼 굉장히 활기찬 누님이었는데 마르고 긴 몸으로 투어차량을 몰며 관광지에 대해 설명하는게 인상적이었다. (여기는 우리나라랑 운전석 위치가 반대) (지도출처- www.google.com) 투

[2012/3/19-3/20] 출국과 호주입성!

[2012/3/19-3/20] 출국과 호주입성!

나 호주간다!!!!! 인천공항. 내가 탈 비행기는 베트남항공으로 비행예정은 다음과 같다. 인천-호치민/ 7시간공항대기/ 호치민-시드니 개인적으로 베트남 항공 도장은 마음에 든다. 푸르딩딩한게.... 대한항공 이쁜 언니가 잡아준 창가자리......뛟!!!!!!!!!!! 날개 한가운데 감사 베트남항공은 대한항공과 같은 스카이팀 소속이라 한국에선 대한항공쪽 직원들이 베트남항공 처리하는 걸로 알고있다. 이번 여행의 동반자, 뱀. 이름은 없다. 그냥 뱀. 출국 전날까지 밤샘작업해서 완성한 녀석. 처음엔 뭐하러 이러나 싶었지만 여행내내 꽤 위안이 되었다. 약 5시간정도 비행 후 베트남 Tan Son Nhat International Airport 에 도착. 여기가 바로 베트남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