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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터 , 2008

트레이터 , 2008

in:D|2016년 2월 21일

트레이터 , 2008 이슬람 문화권에 대해서는 이해가 많이 부족했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을 이해할수 있었다(..?) 이제는 다소 식상한 스토리 라인이지만 주인공인 '돈 치들' 의 연기만으로도 볼만했다. '배신자'가 되지 않기 위해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일이다.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 , 2005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 , 2005

in:D|2016년 1월 24일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 The Beat That My Heart Skipped , 2005] 영어로는 그나마 괜찮은데 한국말로는 아무래도 어색한 제목의 프랑스 영화. 음악의 꿈을 포기한 악덕 부동산 업자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스토리를 쭉 따라가다 보면 전반적으로 사건들이 개연성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어딘가 어설퍼 보인다고.. 생각 하다가, 영화의 끝을 보고 나서야 어떤 영화였는지 번뜩 깨닫게 된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에 가서 처음을 다시 볼 수 있는 영화라 곱씹을수록 더 좋아진다. '포기한 꿈' 따위의 진부한 소재가 연막처럼 느껴질 정도로. 괜히 프랑스 영화는 아니다. +주연 배우(로망 뒤리스)의 연기와 ost가 아주 아주 좋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2014

나의 사랑 나의 신부 , 2014

in:D|2016년 1월 24일

[나의 사랑 나의 신부 ,2014] 마지막에 최진실에게 헌정한다는 말에 감독하고 무슨 관계인가 고민을 했었는데, 원작이 최진실과 박중훈이 연기했던 영화로, 부모님 세대에서는 무척 유명한 작품이라고 한다. 기교를 부리지 않은, 특별할것 없는, 뻔한 이야기에 신민아 조정석의 호흡이 꽤나 빛난다. 보는 사람이 어떤 상황, 어떤 관계, 어떤 추억을 갖고있냐에 따라 크게 공감을 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은근하게 마음을 건드리는 영화다. (2014년에 작성된 리뷰입니다.) +응팔에서 눈부신(?)활약을 보여준 쌍문동 치타 라미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배성우 등 감초같은 배우들이 많이 출연했던 작품이다.

메이즈 러너 , 2014

메이즈 러너 , 2014

in:D|2016년 1월 24일

[메이즈 러너 maze runner ,2014] 이 영화 최대의 미스터리인 '민호의 머리는 어떻게 서있는가'. 여자 주인공은 오직 한 명. 스타일도 다양한 소년들이 무더기로 나와서 여성들에게 꽤 인기가 있는 모양. 시리즈물인지 모르고 봤어서 심하게 엉성한 스토리가 불만이었지만 미로 탈출은 단순히 워밍업이었던듯.. 워밍업끼리 비교하자면, 적어도 반지의 제왕 1편보단 볼만하다. (2014년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유로파 리포트 , 2013

유로파 리포트 , 2013

in:D|2015년 12월 17일

[유로파 리포트 Europa Report , 2013] 아마 그래비티를 보고나서 연관영화로 검색해서 찾아놨을 영화. 보는 내내 그래비티랑 비교가 되긴 했지만 사실상 배경만 같다 뿐이지 전혀 다른 부류의 영화라고 봐야 한다. 시간 순서나 연출등의 구성이 꽤나 영리해서 마지막까지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려는 이야기 역시 뚜렷하고, 또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라 전체적으로 꽤 재미있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