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유로파 리포트 , 2013
[유로파 리포트 Europa Report , 2013] 아마 그래비티를 보고나서 연관영화로 검색해서 찾아놨을 영화. 보는 내내 그래비티랑 비교가 되긴 했지만 사실상 배경만 같다 뿐이지 전혀 다른 부류의 영화라고 봐야 한다. 시간 순서나 연출등의 구성이 꽤나 영리해서 마지막까지 예측이 거의 불가능하다. 하려는 이야기 역시 뚜렷하고, 또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라 전체적으로 꽤 재미있게 봤다.
Related Posts
3 posts
<몽키맨> - 액션은 가끔 흐느적흐느적, 내러티브는 시종 허우적허우적
(2024/06/19 : 메가박스 송파 파크하비오) '데브 파텔'이 연출과 주연 모두를 소화한 은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가볍게 소비하기엔 조금 난해하고 둔중한 인상의 작품이었습니다. 일단 영화는 단순히 '인도'를 극의 배경으로 삼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지금 그네들이 떠안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나 종교적인 배경을 서사 깊숙이 끌고 들어오려 한다는 점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지요. 뭐랄까 밑동이 드러날 때까지 사연을 깊게 파고들어가다 보면 분명 '빈부'라는 보편적인 문제와 마주칠 순 있게 될 테지만 그렇게 만난 주제가 이상하리만치 내가 경험하고 있는 세상과는.......
비스트
셋팅이 놀랍도록 간단하다. 최근 병으로 아내를 잃은 남자. 덕분에 소원해진 두 딸과의 관계. 그를 만회해보고자 시작한 남아프리카 여행. 밀렵꾼들을 사냥하며 폭주하기 시작한 숫사자. 살육. 목격. 부상. 고립. 탈출. 추격이 순서대로 이어지고, 여기에 런닝타임은 93분. 쓸모없는 건 걸레 짜듯 다 쥐어 짜내고 필요한 건만 취하겠다는 촌철살인의 자세. 그게 바로 의 미덕이라면 미덕 되시겠다. 진짜 깔끔한게, 넓게 보면 크리쳐 장르 영화인데도 그 해당 크리쳐에 대한 설명으로 구구절절 때우는 시간이 없다. 물론 그건 영화가 다루고 있는 크리쳐가 우리네 현실속 동물인 사자기 때문에 가능한 것도 있다. 무슨 실험으로 탄생한 괴물도 아니고, 외계에서 툭하고 떨어진 외계 생명체도 아니다. 그냥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2 - 한시적으로 무료 배포중(GOG.com)
gog.com에서 고전 전략 게임인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2(Europa Universalis 2)를 무료로 배포중이다. 글을 올리는 10월 21일 저녁 7시 50분 현재 74시간 10분 정도가 남아 있으므로, 약 3일 정도 시간이 있다. 배포가 종료되기 전에 빨리 가서 받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