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포스트: 109|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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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귀차관(猛鬼差館.1987)

맹귀차관(猛鬼差館.1987)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월 6일

1987년에 유진위 감독이 만든 코믹 호러 영화. 내용은 지나가던 스님이 경찰서 앞에 서서 7일 후 붉은 옷을 입은 귀신이 나타난다는 불길한 예언을 하고 떠났는데 그날이 바로 음력 7월 15일 귀신의 문이 열린다는 백중날이고, 공교롭게도 경찰서 건물 자체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 황군의 클럽으로 일본 패망 직후 장교들이 할복자살해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나돌던 곳이라 분위기가 흉흉한 가운데. 7월 15일날 일본군 대령이었던 미야케 잇세이가 흡혈귀로서 현세에 부활해 산 사람의 피를 빨아 흡혈귀로 만들자 민완 형사 콤비 맹초와 금맥기가 흡혈귀 퇴치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홍콩의 도시 변두리에 있는 경찰서를 무대로 삼아 일본군 장교의 흡혈귀와 맞서 싸우는 형사 이야기로 압축이 가능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차기작은 멕시코 레슬러에 관한 영화?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차기작은 멕시코 레슬러에 관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17일

현재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차기작은 정말 다양한 상황입니다. 광기의 산맥에 관해서는 이미 프로젝트가 정지 되었다고 이야기가 되었다고 하면서도 루머가 간간히 나오고 있고, 퍼시픽 림의 경우에는 프로젝트가 중단 되었다는 이야기가 같이 돌고 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헬보이 속편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죠. 이번에는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궁금한 가운데,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이번에는 다시 작은 영화를 원하나 봅니다. 일단 이번 영화는 맥시코 레슬러에 관한 영화로, 모든 정치인들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복면 쓴 레슬러가 얽혀 들어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영화는 전부 흑백으로 촬영될 것이고 소규모로 진행 할 거라고 하더군요.

산토와 블루 데몬 VS 더 몬스터즈(Santo and the Blue Demon Vs. the Monsters.1970)

산토와 블루 데몬 VS 더 몬스터즈(Santo and the Blue Demon Vs. the Monsters.1970)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0월 25일

1970년에 멕시코에서 질베르토 마르티네즈 솔라레스 감독이 만든 산토 시리즈의 23번째 작품. 내용은 멕시코 레슬러 엘 산토의 숙적으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 매드 사이언티스트 ‘브루노 핼더’가 난쟁이 조수 ‘왈도’에 의해 다시 부활했는데 왈도가 부하 좀비들을 데리고 마차 타고 비밀 기지로 가는 걸 목격한 블루 데몬이 수상히 여겨 쫓아왔다가 악당들에게 붙잡혀 클론 인간으로 복제되어 헬더의 충실한 부하가 되면서 미이라, 사이클롭스, 프랑켄슈타인, 늑대인간, 뱀파이어, 뱀파이어의 신부를 현세에 부활시켜 몬스터 군단을 결성해 엘 산토와 싸우는 이야기다. 프로 레슬러 슈퍼 히어로가 몬스터 군단과 싸운다는 설정이 만화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실사 영화로 진지하게 찍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면

관 속의 드라큐라 (1982)

관 속의 드라큐라 (1982)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0월 21일

1982년에 이형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한국에서 의사로 활동하는 장충한은 미국 유학 중인 김성혜와 약혼한 사이인데 어느날 성혜가 급히 한국에 돌아와 집에만 틀어 박혀 있으면서 약혼을 파혼하고 이상한 말을 했고 그게 실은 미국에서 친구들과 함께 덴마크의 고성에 놀러갔다가 드라큐라를 보고 도망친 것이라, 드라큐라가 성혜를 노리고 한국에 건너와 사람들을 마구 해치자 충한이 친구인 박철환 신부와 상담을 해서 그 모든 게 드라큐라의 소행인 것을 알고서 둘이 힘을 합쳐 드라큐라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시기적으로 볼 때 한국 최초의 드라큐라 영화다. 그냥 흡혈귀 영화라기보다는 ‘드라큐라’ 영화로 70~80년대 당시 해머 필름에서 나온 크리스토퍼 리 주연의 드라큐라 시리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