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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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저택 피를 빠는 눈 (呪いの館 血を吸う眼.1979)

저주의 저택 피를 빠는 눈 (呪いの館 血を吸う眼.1979)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월 13일

1971년에 야마모토 미치오 감독이 만든 흡혈귀 3부작 피를 빠는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 전작과 마찬가지로 다나카 후미오가 제작을 맡았다. 북미판 제목은 ‘레이크 오브 드라큘라’. 내용은 카시와기 아키코가 5살 때 애완견 레오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해변가 동굴 너머 숲속에 있는 낡은 저택에 들어가 흡혈귀를 목격하고 정신을 잃었다가 깨고 보니 무사히 구출된 경험이 있어 그 악몽에 시달리다가, 그로부터 15년의 세월이 지나 20살이 된 뒤 화가가 되어 후지미 호숫가에 있는 통나무집을 얻어 여동생 나츠코와 단 둘이 살게 됐는데.. 어느날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커다란 나무 상자가 집으로 배달되어 낚시 가게를 운영하는 이웃집 큐사쿠가 맡아서 상자 속 내용물만 꺼내 갔다주기로 했다가, 그게 실은

관 속의 드라큐라 (1982)

관 속의 드라큐라 (1982)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0월 21일

1982년에 이형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한국에서 의사로 활동하는 장충한은 미국 유학 중인 김성혜와 약혼한 사이인데 어느날 성혜가 급히 한국에 돌아와 집에만 틀어 박혀 있으면서 약혼을 파혼하고 이상한 말을 했고 그게 실은 미국에서 친구들과 함께 덴마크의 고성에 놀러갔다가 드라큐라를 보고 도망친 것이라, 드라큐라가 성혜를 노리고 한국에 건너와 사람들을 마구 해치자 충한이 친구인 박철환 신부와 상담을 해서 그 모든 게 드라큐라의 소행인 것을 알고서 둘이 힘을 합쳐 드라큐라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시기적으로 볼 때 한국 최초의 드라큐라 영화다. 그냥 흡혈귀 영화라기보다는 ‘드라큐라’ 영화로 70~80년대 당시 해머 필름에서 나온 크리스토퍼 리 주연의 드라큐라 시리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