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로의 차기작은 멕시코 레슬러에 관한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17일 |
현재 기예르모 델 토로의 차기작은 정말 다양한 상황입니다. 광기의 산맥에 관해서는 이미 프로젝트가 정지 되었다고 이야기가 되었다고 하면서도 루머가 간간히 나오고 있고, 퍼시픽 림의 경우에는 프로젝트가 중단 되었다는 이야기가 같이 돌고 있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헬보이 속편 이야기도 있는 상황이죠. 이번에는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궁금한 가운데,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이번에는 다시 작은 영화를 원하나 봅니다. 일단 이번 영화는 맥시코 레슬러에 관한 영화로, 모든 정치인들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복면 쓴 레슬러가 얽혀 들어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영화는 전부 흑백으로 촬영될 것이고 소규모로 진행 할 거라고 하더군요.
괴물 - 극한의 공포는 내면에서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18일 |
이 영화를 리뷰를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굉장히 다양한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과연 무엇이 될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기대를 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반드시 이 영화를 봐양 하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한마디로 과거 영화를 봐서 이해를 하는 부분들이 있어야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 이름만 가지고 봤을 때는 한국의 다른 영화 생각나는 구석이 굉장히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그 제목이 너무도 유명하니 말입니다. 하지만, 존 카펜터 감독은 그렇게 다른 영화가 유명하다고 해서 무시를 할 수 있는 감독은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제 입맛에 맞는 영화
"손오공" 국내 포스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25일 |
약간 놀랐습니다. 이 영화가 국내에 나오긴 하네요. 솔직히 별로 보고 싶은 생각은 없긴 합니다만;;;;
"말리그넌트"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9월 8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기대를 많이 걸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임스 완 스타일이 매우 확고해져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또 어떤 변화구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있어서 말입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하우스 호러를 떠나 다른 영화를 보여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이런 영화의 특성상, 가볍게 미끄러질 가능성도 어느 정도 같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제임스 완의 오랜만에 공포물이니까요. 일단 이미지는 뭐......아주 강렬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이번에도 매우 화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