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소쿠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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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2013) - 간단평 (스포일러 無)

그래비티(2013) - 간단평 (스포일러 無)

색채 속으로|2013년 10월 23일

원제: Gravity 국가: 미국, 영국 감독: 알폰소 쿠아론(Alfonso Cuaron) 출연: 산드라 블록(Sandra Bullock),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 개봉: 2013. 10. 17. 올해의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한 '그래비티'를 보고 왔습니다. 시간 되는 날에 맞춰 IMAX로 보느라 좀 늦었네요. 무조건 영화관에서, 기왕이면 3D로 그리고 IMAX로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대작입니다. 90분의 러닝타임 동안 펼쳐지는 우주의 경관은 공포와 경이 그 자체입니다. 이걸 정말 우주에서 찍었나 싶은 현실적인 영상에, 고난이도의 카메라웍은 정말 관객이 주인공과 함께 우주를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음향도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우

그래비티 IMAX 3D - 아름답고 현실적인 우주 악몽

그래비티 IMAX 3D - 아름답고 현실적인 우주 악몽

※ 본 포스팅은 ‘그래비티’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주왕복선 익스플로러의 승무원으로 허블망원경을 수리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던 라이언(산들라 블록 분)은 러시아 위성의 파편과 조우하는 재난을 맞이합니다. 익스플로러가 파괴되고 승무원들이 사망하자 라이언은 생존자 맷(조지 클루니 분)과 함께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합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그래비티’는 우주에서 임무 수행 도중 재난과 조우한 여성 전문가의 생사를 건 모험을 묘사하는 SF 스릴러입니다. 주인공 라이언은 영화 중반 이후 우주 공간에 홀로 남겨져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통신마저 두절된 상황에서 ISS에서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을 거쳐 지구로 귀환합니다. 극중에 등장하는 익스플로러는 실존하지

우리를 두 발 딛고 서게 하는 것은_영화 <GRAVITY>를 보고

우리를 두 발 딛고 서게 하는 것은_영화 <GRAVITY>를 보고

never let me go|2013년 10월 21일

,2013 / 감독_알폰소 쿠아론 1.약속시간이 남아 혼자 3DxIMAX로 영화 를 봤다. 16,000원이라니. 때로는 영화비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 영화는 응당 3D와 아이맥스로 보아야 하는 영화였다. 4D로 봤으면 어땠을까? 내용에서는 칭찬이 대부분인 북미 평들을 봤던 터라, 기대감이 많았다. 그리고 그 기대는 나를 배반하지 않았다. 2.이 영화는 반드시 3D로 보아야 한다 - 라고 말하면 안 되겠지만, 3D로 보는 것이 좋다. 안경을 쓰고 첫 장면을 볼 때부터 설레는 마음을 억누를 수 없었다. 길고 고요하게 이어지는 전반부 10분, 까만 우주와 대비되는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이 넋을 잃게 한다. 3D로 체험하게 되는 우주와 우주

그래비티 - 체험, 긴장, 3D

그래비티 - 체험, 긴장, 3D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20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상당히 힘든 주간이기도 하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게 2주전인데, 리뷰 본편은 나중에 작성하더라도 오프닝은 미리 작성하는 시스템인데, 제가 지금 감기로 인해 정말 머리가 깨질 정도로 아파서 말이죠. 원래 이 날 리뷰도 하나 썼는데, 머리가 엄청나게 아픈 바람에 화면을 오래 쳐다보고 있기도 힘들더군요. 덕분에 지금 거의 엉망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알폰소 쿠아론에 관해서는 제가 크게 좋아한다고 말 하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이투마마를 겨우 봤고, 그 이후에 나온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솔직히 제가 해리포터 1편과 2편을 굉장히 좋아하는 관계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내리지 않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