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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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다크니스

스타트렉 다크니스

기대는 하고 봤지만 기대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게다가 처음 본 4DX 역시 기대이상으로 재밌었다. 의자의 흔들림도 꽤 터프했고 췩췩 나오는 바람 때문에 시원시원했다 확실히 요즘 악역은 머리도 좋고 피지컬도 뛰어난 악역이 나와야 제맛인거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셜록양반은 영화의 레벨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줬다. 게다가 끝날듯하면 이어지고 끝날듯하면 또 이어지는 엔딩부분은 뻔하지도 시시하지도 않은 꽤 괜찮은 엔딩이었다. 나 스타트렉 팬 될듯

(스포주의)<스타트렉:다크니스>-더블제이의 브로맨스는 우주제이일!!!

(스포주의)<스타트렉:다크니스>-더블제이의 브로맨스는 우주제이일!!!

: 이 감상문은 정신줄을 놓고 작성이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신이 오염되는 것을 피하시려거나, 작품내용에 대한 정보를 원치 않으신다면 키보드 우측상단의 백스페이스나 브라우저 좌측 상단에 있는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커크가 엔터프라이즈호의 함장이 되어 우주를 여행한지도 어언... 몇년이 되었는지 알게 뭡니까. 얘는 분명히 맨날 사고치고 대원들은 그거 수습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텐데. 실제로 영화 초반부터 사고치고 함장자리에서 쫓겨나는거 보면 할말 다 했음. 간만에 영하로 돌아온 스타트렉입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에는 영국의 게이탐정 셜록 홈즈가 특별출연을 하여 잘생김을 연기하면서 오이무쌍을 펼쳐주십니다. 네, 이 영화의 제목은 스타트렉 오이무쌍이었어야했어요. 부제는 잘

<스타트렉 인투 다크니스>

<스타트렉 인투 다크니스>

redz의 비공식 일기|2013년 6월 3일

이건 완벽한 엔터테인먼트다. 달리 어떤 말이 필요하겠나. 가 나왔을 때도 높은 완성도에 감탄했는데, 는 그보다 한 수 위다. J.J.에이브람스는 절묘한 플롯으로 이야기의 긴장감을 시종 유지하는 동시에 적절한 눈요기를 배합하는 완벽한 대중영화 감각을 갖고 있다. 그동안 발달한 아이맥스와 3D 기술도 적절히 써먹었다. 매 액션 시퀀스마다 엄청나게 몰입하게 만들고(체험으로서의 오락영화), 클라이막스에 이르면 관객을 잠깐이나마 눈물 흘리게 만든다. 다만 보편적 한국 관객에게 호소하는 영화는 아닌 것 같다. 인터넷에서 접한 감상평 가운데 ‘예고편이 이 영화의 전부’라는 내용이 자주 보인다. 나로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다. 아니... 이 영화의

<스타 트렉 다크니스> 공간 워프? 시대마저 워프한 대작

<스타 트렉 다크니스> 공간 워프? 시대마저 워프한 대작

새날이 올거야|2013년 5월 30일

스타 트렉, 어릴적 다른 TV 방송으로의 채널 돌리는 중간 중간 걸려든 주한미군방송 AFKN을 통해 가끔 불 수 있었던 드라마다. 물론 미군들을 위한 방송이니 당연히 영어로 떠둘어댔을 터, 말귀를 알아들을 수 없어 내용은 철저히 무시한 채 그저 이미지만을 스캔하는 일이 당시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작정하고 본 기억은 없는 듯하다. 대충 커다란 우주선 하나가 늘 등장했고, 그 안엔 귀가 뽀족하게 생긴 - 당시엔 외계인이라 생각함 - 승무원과 다른 여타 승무원들이 탑승하여 우주를 유영하며, 여러 에피소드를 엮어가는 이야기 구조였던 걸로 기억한다. 영화가 끝난 후 팜플렛을 슬쩍 보니 이 영화에 앞서 이 만들어졌었는가 보다. 하지만 이 포스팅은 비기닝에 대한 내용도, 예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