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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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레드카펫
스타트렉 극장판 리부트(처음부터 다시 시작) 후 세 번째 작품이 되는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의 레드카펫과 시사회가 광복절 다음날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개최되었다. 공식행사는 오후 6시 30분 시작으로 예정되어 있었고 6시 조금 전에 도착했음에도 이미 월드타워몰 입구부터 수많은 인파가 레드카펫 행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레드카펫이 진행되는 1층은 물론이고 2층부터 5층까지 롯데월드몰 전층이 관객들로 가득했다. 오후 6시 반에 자이언티의 축하무대로 공식행사가 막을 올렸다. 7시쯤에는 레드카펫이 시작될 걸로 예상하였으나 실제로 게스트들의 레드카펫 입장은 7시 20분에 시작되었다. 가장 먼저 레드카펫에 입성한 사람은 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저스틴 린 감독이었다. 저스틴

스타트렉 다크니스 - 2회차 관람완료.
안녕하세요. 오늘 스타트렉 다크니스 2회차 돌고 왔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는 저번에 다 적었으니 이번에는 그냥 마무리 잡담이나 어질러보겠습니다. 별 내용 없어요. 1. 오늘 저도 2회차 돌았지만 동생도 2회차 돌았습니다. 아마 같은 시간대를 본 것 같은데.. 저는 혼자서 봤고 동생은 친구들과. 물론 다른 영화관에서 시청. 2. 저번에 동생 잡담에 미쳐 못 적었는데, 동생은 이번 다크니스를 보고서 본작도 보고 싶어 졌는듯. 비기닝 때는 그냥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다크니스를 보고서는 원조 시리즈에 대한 호기심도 생긴 듯 하더군요. 3.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동생은 3회차까지 생각하고 있는 듯. 외사촌 동생의 정보로는 내일 내

(스포주의)<스타트렉:다크니스>-더블제이의 브로맨스는 우주제이일!!!
: 이 감상문은 정신줄을 놓고 작성이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신이 오염되는 것을 피하시려거나, 작품내용에 대한 정보를 원치 않으신다면 키보드 우측상단의 백스페이스나 브라우저 좌측 상단에 있는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커크가 엔터프라이즈호의 함장이 되어 우주를 여행한지도 어언... 몇년이 되었는지 알게 뭡니까. 얘는 분명히 맨날 사고치고 대원들은 그거 수습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텐데. 실제로 영화 초반부터 사고치고 함장자리에서 쫓겨나는거 보면 할말 다 했음. 간만에 영하로 돌아온 스타트렉입니다. 그리고 이번 영화에는 영국의 게이탐정 셜록 홈즈가 특별출연을 하여 잘생김을 연기하면서 오이무쌍을 펼쳐주십니다. 네, 이 영화의 제목은 스타트렉 오이무쌍이었어야했어요. 부제는 잘

<스타트렉 인투 다크니스>
이건 완벽한 엔터테인먼트다. 달리 어떤 말이 필요하겠나. 가 나왔을 때도 높은 완성도에 감탄했는데, 는 그보다 한 수 위다. J.J.에이브람스는 절묘한 플롯으로 이야기의 긴장감을 시종 유지하는 동시에 적절한 눈요기를 배합하는 완벽한 대중영화 감각을 갖고 있다. 그동안 발달한 아이맥스와 3D 기술도 적절히 써먹었다. 매 액션 시퀀스마다 엄청나게 몰입하게 만들고(체험으로서의 오락영화), 클라이막스에 이르면 관객을 잠깐이나마 눈물 흘리게 만든다. 다만 보편적 한국 관객에게 호소하는 영화는 아닌 것 같다. 인터넷에서 접한 감상평 가운데 ‘예고편이 이 영화의 전부’라는 내용이 자주 보인다. 나로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다. 아니... 이 영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