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스타트렉 다크니스 2회차 돌고 왔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는 저번에 다 적었으니 이번에는 그냥 마무리 잡담이나 어질러보겠습니다. 별 내용 없어요. 1. 오늘 저도 2회차 돌았지만 동생도 2회차 돌았습니다. 아마 같은 시간대를 본 것 같은데.. 저는 혼자서 봤고 동생은 친구들과. 물론 다른 영화관에서 시청. 2. 저번에 동생 잡담에 미쳐 못 적었는데, 동생은 이번 다크니스를 보고서 본작도 보고 싶어 졌는듯. 비기닝 때는 그냥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다크니스를 보고서는 원조 시리즈에 대한 호기심도 생긴 듯 하더군요. 3.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동생은 3회차까지 생각하고 있는 듯. 외사촌 동생의 정보로는 내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