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재스민

포스트: 18|조회수: 0|MATERIAL
Items

Posts

18 posts

[블루 재스민] 허세와 허무함만 남은 한 여자를 얘기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1월 20일

감독;우디 앨런 주연;케이트 블란쳇,알렉 볼드윈우디 알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케이트 블란쳇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전 유료시사회를 통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을 맡고 케이트 블란쳇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보고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겉은 화려하지만속은 텅 비어버린 한 여자의 허세와 씁쓸함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로마와 파리를 배경으로 한 우디 앨런 감독의 전작 와 와는 다르게 이 영화의 배경은

2013년 10월 영화

2013년 10월 영화

블루 재스민 Blue Jasmine 참 씁쓸하고 서글픈 영화다. 정신 나간 듯 중얼거리는 재스민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니 측은하면서도, 어려운 현실에 처해도 달라질 줄 모르는 그녀의 뻔뻔함에 화가 나기도 한다. 현재와 과거가 교차 편집되는 구성 방식이 그 차이를 극명하게 대조시키는데 이런 점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 점점 재스민이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를 이해하게 된다. 영화를 보고 나면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도 반추해보게 된다.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Vicky Cristina Barcelona 블루 재스민에 이어서 또다른 우디 앨런의 영화를 찾아 봤다. 스페인의 멋진 풍광도 좋았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역시 하비에르 바르뎀이다. 그동안 악역으로만 봐왔는데, 이렇게 달달한 역할로 나오다니! ㅋㅋ 예술가

이 시대의 미친여자 연기는 이 언니가 갑! : <블루 재스민>

이 시대의 미친여자 연기는 이 언니가 갑! : <블루 재스민>

주말엔 영화관으로 |2013년 10월 18일

'가장 좋아하는 영화 감독'이라 주저없이 말할 수 있는 우디앨런 영화이므로 언제가 되도 보겠지 했는데 마침 집근처에서 조조 상영을 한다기에 실은 꽤 오래전(?)인 10월 6일 일요일 아침에 관람했다. 그런고로 기억이 다소 가물가물; 하지만 간단히 적어보는 감상. 적당한 비교일지 모르겠으나 우디 앨런도 홍상수처럼(..) 캐스팅이 화려하고, 다작이지만, 다작이기 때문에? 작품의 편차도 종종 느끼게 되곤 한다. 2012년 여름에 를 보고 다시금 우디 앨런에 대한 사랑과, 영화라는 것에 대한 사랑과, 아무튼 엄청난 감동과 순수한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고 난 뒤에 나온 가 다소 밍밍했다면 은 다시금 한방 묵직하게 쳐주는 영화였

<블루 재스민> 별 두개 반

내 방에는 벼룩이 산다|2013년 10월 14일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본 우디앨런의 왠지 우디 할아버지가 곧 돌아가실 것만 같은 슬픈 예감때문에 시네큐브로 고고. 영화를 보는 동안 좀 짜증이 났다. 왜 그랬을까.. 여자 우디앨런으로 분한 케이트 블란쳇이 (그는 늘 신경쇠약이거나 그 직전인 상태의 수다쟁이로 출현하곤 했다.) 너무나 기가 막힌 연기를 해서? 매너리즘이라고 할까, 본인의 옛 작품들을 다시 우려내는 느낌이다. '미드나잇 인 파리'때 많이 실망했는데, 으로 아마 우디 앨런의 새영화를 보러 극장에 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더이상 김기덕이나 홍상수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가지 않는 것처럼.. 다행히 여전히 그가 영화에 내놓은 음악들은 사랑스럽다. 특히, 엔딩크래딧에서 나오는 음악. 가수가 누군지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