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재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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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컨저링'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컨저링'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 등극

'관상'이 국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언맨3' 이후로 오랜만에 3주 연속 1위 영화가 나오는군요. 주말관객은 64만 2천명인데, 지난주까지 추석 시즌 대박이어서 그런지 전주대비 71.1%나 감소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804만 6천명으로 8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지... 누적 흥행수익은 583억 4천만원. 2위는 전주 3위였던 '컨저링'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2.5% 감소한 44만 8천명, 누적관객은 156만명, 누적 흥행수익 112억 9천만원. 굉장한 기세입니다. 이걸로 역대 외화 공포영화 중에서 2위에 올라섰습니다.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는 '식스센스'가 160만명인데 이때는 아직 전산망이 제대로 갖춰지기 전이라

블루 재스민 - 케이트 블란쳇이 보여주는 신들린 찌질함

블루 재스민 - 케이트 블란쳇이 보여주는 신들린 찌질함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29일

드디어 한국에서도 우디 앨런이 다시 이름이 올라오고 있는 듯 합니다. 과거 작품들보다 훨씬 더 개봉 텀이 좁아진 상황이 되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점 덕분에 약간 미묘한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상하게 우디 앨런 작품은 제게 정말 완소 작품이 된 작품이 있는가 하면 정작 중간에 나오고 싶을 정도로 안 맞는 작품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약간 제게는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다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제가 영화 이야기를 하고, 영화를 보고 있으면서도 특정 감독의 경우는 정말 참아주기 힘들다는 생각을 가끔 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영화를 잘 만든다고 하더라도, 제 취향상 견디기 힘든 영화가 있달까요. 저도 의외로 그런 쪽으로 극명하게 갈

블루 재스민 - 단언컨대 압권! 케이트 블란쳇

블루 재스민 - 단언컨대 압권! 케이트 블란쳇

※ 본 포스팅은 ‘블루 재스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업가 남편 할(알렉 볼드윈 분)과 사치스런 생활을 누리던 재스민(케이트 블란쳇 분)은 할의 사업 실패와 구속 및 자살로 인해 하루아침에 빈털터리로 전락합니다. 재스민은 뉴욕을 떠나 샌프란시스코의 여동생 진저(샐리 호킨스 분)의 집에 더부살이하지만 노동자 계급 진저의 모든 것이 못마땅합니다. 우디 앨런 감독,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블루 재스민’은 중의적인 제목을 지녔습니다. 추억이 담겨 재스민이 좋아하는 곡 ‘블루문’에서 따온 제목이기도 하지만 재스민의 우울한(blue) 삶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블루문’이 흐르는 결말에서 우울하기 짝이 없는 재스민의 인생유전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안타까움과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블루

국내 박스오피스 '관상' 2주만에 7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관상' 2주만에 700만 돌파!

추석 연휴가 끼여서 사실상 그 전주의 개봉작들이 2주 연속으로 신작 취급을 받으면서 겨루는 한주였습니다. 화제의 공포영화 '컨저링' 정도가 끼여들었죠. 추석 버프로 인해서 다들 관객수가 대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관상'은 첫주와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기세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추석 시즌의 완벽한 승자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7.4% 증가(!)한 220만 1천명, 누적 관객수는 687만 4천명을 기록했는데 여기에 월요일 관객을 합쳐서 현재는 700만 고지를 밟은 상태입니다. 이 기세면 천만영화도 가능해보이는데... 일단 3주차 흥행이 어떻게 될지가 관건이군요. 누적 흥행수익은 500억 9천만원. 2위도 전주 그대로 '스파이'입니다. 이 영화도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