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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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엑스 리턴즈 - 뛰놀다 망가진 놀이터

트리플 엑스 리턴즈 - 뛰놀다 망가진 놀이터

오늘 난 뭐했나......|2017년 2월 12일

이번주는 졸지에 전쟁의 주간이 되고 말았습니다. 전전주에 개봉하기로 되어 있던 영화가 이번주로 밀리게 되었고, 그 덕분에 영화가 미친듯이 불어나는 상황이 되고 말았죠. 개인적으로 이번주에 볼 애니메이션이 이미 두 편 있는 상황에서 또 달느 영화가 나오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덕분에 정말 어려운 산술계산이 겹쳐 들어가게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물론 그래도 괜찮은 영화가 몰린 상황이기 때문에 좀 낫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에 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역시나 전작 때문입니다. 물론 그 전작이 트리플 엑스 2는 아닙니다. 정말 더럽게 못 만든 영화였고, 영화를 보면서 쾌감이 있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그래서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2016)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15일

2011년에 랜섬 릭스가 출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2016년에 팀 버튼 감독이 만든 판타지 영화. 내용은 자신은 평범한 10대 소년이라고 자처하던 제이크가 의문의 사고로 할아버지를 잃은 뒤. 충격을 받아 부모님이 PTSD라고 생각해 정신과 의사 골란에게 보내서 상담을 받던 중. 자신의 생일날 할아버지가 남긴 책에서 미스 페레그린의 편지를 발견하고 정신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목적으로 할아버지가 말해준 미스 페레그린의 어린이집이 있는 섬을 찾아갔다가, 시공을 뒤어넘어 미스 페레그린의 어린이 집에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을 별종이라고 부르고, 새로 변신하고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가진 임브린들이 원장 선생 역할을 맡아 별종들이 모인 어린이집을 운영해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서프라이즈!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서프라이즈!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0월 20일

서프라이즈↘ 팀 버튼에 대한 기대는 사실 이제 어느정도 접었다고 생각해도 그래도~하고 보러갔던 미스 페레그린입니다.....만 오프닝부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삘이 나더니 끝까지 ㅠㅠ 능력대결도 예상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무난해서.............;; 좀 애매하네요. 아이들에겐 괜찮아 보이면서도 12세관람가로선 좀 쎈 장면도 있고 ㅎㅎ 잔혹동화라기엔 좀 수위가 낮지만 포지션이 애매한 것 같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능력물인데 1차원적으로만 쓰는게 아쉽더군요. 몸이 뜨길레 날아다니기만 하는줄 알았더니 공기능력자, 그런데 납신발?? 구현과 소재를 위해서겠지만 그렇게 불편할꺼면 남주에게 공기방울로 숨쉴 공간을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Miss Peregrine's Home for Peculiar Children) &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Sully)

u'd better|2016년 9월 29일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감독이 팀 버튼이기는 하지만 왠지 해리 포터 류일 것 같아서 그리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고,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은 이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둘 다 정성일 평론가의 트윗 때문에 보게 되었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제목이 정말 길다..)은 어제 평일 5시쯤 그렇게 관객이 많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좌석이 거의 찬 것 같았다. 감독이 팀 버튼인 것과는 상관 없을 것 같고, 확실히 요즘은 환타지소설이 원작인 영화를 좋아들 하는가 보다.팀 버튼 영화 중에서는 가장 정상적이고 건조한데 이런 느낌도 좋았다. 초능력이나 타임 루프는 그리 새로운 건 아니지만 그 반복되는 타임 루프가 독일군 폭격으로 죽기까지의 하루라는 게 슬펐고, 물론 할아버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