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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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뮤얼 L. 잭슨 曰, "닉 퓨리 솔로 영화를 찍으면 좋겠다!"
새뮤얼 L. 잭슨은 정말 묘한 배우입니다. 이런 저런 정말 다양한 영화에 나오는 배우이면서도, 나름대로 매우 다른 느낌을 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좋아하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약간 안타깝게 생각하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닉 퓨리의 이미지로 더 많이들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기는 하죠. 아무튼간에, 이 배우의 경우에도 솔로 영화가 그렇게 많지 않기는 합니다. "닉 퓨리 솔로 영화가 있으면 좋겠다" 라는 멘트를 하면서 "항상 준비가 되어 있다" 라고 했다고도 하네요. 궁금하기는 합니다. 웬지 의외로 본격 첩보물이 될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언브레이커블 후기
23 아이덴티티를 극장에서 보고 나서이 영화와 연관이 있다고해서 뒤늦게 봤습니다. 2번 본 사람들의 평가를 들어보니 23 아이덴티티를 보고 나서야 재밌는 영화였다고얘기하더군요. 조금 천천히 진행되지만 영웅의 탄생을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느낌으로 만든게 느껴졌습니다.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감정 묘사를 잘 해줘서 빠져들어서 봤네요. 새로운 영웅의 모습이라서 신선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개봉 당시에 극장에서 봤다면 지겹고 재미없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23 아이덴티티를 본 이후라서 그런지 재밌었습니다. 새로운 관점에서 영웅의 이야기를 보여줘서 좋았으며두 주연배우의 연기도 좋고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도 흥미롭고 재밌었습니다. 평점 : ★★★ (3/5)
![[콩 : 스컬 아일랜드] 킹콩 스타트!!](https://img.zoomtrend.com/2017/03/13/c0014543_58c600022501d.jpg)
[콩 : 스컬 아일랜드] 킹콩 스타트!!
킹콩 영화는 한번도 안봤지만 몇몇 씬들로 대략은 알고 있었다가 이번에 처음보게 되었네요. 몬스터 유니버스 이야기는 고지라만 알고 봤다가 마지막 쿠키를 보고서 ㅠㅠ)b 몬스터 유니버스의 스타트이지만 마블의 초기작보다는 아무래도 알려져있고 심플한데다 변주도 쉽다보니(괴수들이 인간들보다야 ㅎㅎ) 마블보다 잘뽑힌 스타트가 아닐까 싶네요. 레전더리 만세!!(퍼시픽림 좀 ㅠㅠ) 물론 편집을 괴랄맞게해서 이상한데서 끊긴다던지(감독판이라도 노리나;;) 인간파트가 좀 마음에 안들기는 하지만 이건 괴수영화니까~ 서스펜스(?)적인 면도 많다보니 팝콘영화로 충분히 추천드릴만 하다고 봅니다. 피로회복에는 타우린!! 올드보이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콩 : 스컬 아일랜드 - 괴수 영화의 왕도란........
이 영화가 어떤 면에서 보자면 올해 첫 제대로 된 미국형 블록버스터라고 말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3월부터 거대 영화들이 휩쓸고 지나가는 것이 상당히 놀랍기는 합니다만, 세상이 그만큼 바뀌었으니 이제는 적응할 때가 된 것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제 입장에서는 약간 미묘하기는 합니다. 저는 정말 유인원류를 싫어하기 때문이죠. 해당 문제로 인해서 이번 영화 역시 그냥 넘어가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보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킹콩 이라는 캐릭터의 역사는 의외로 깊은 편입니다. 흑백 시절에 등장해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기어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로 인해서 괴수 영화에 관해 꿈을 꾸는 사람들이 생겼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리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