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소드에 입문을 한]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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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최근 박제후님과의 프리플레이에 대한 여러 생각들
- 바인딩 후 와인딩 싸움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딱히 주목될 만한 와인딩 공격도 없었다. 위치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 - 존 클레맨츠가 entreri님처럼 빠르고 경쾌한 보법과 작활발한 플레이 하는게 좋다고 했다. 오늘 그 말을 되새겨보며 싸워보니 결과는 좋게 나온것 같다. 다만 스텝을 밟을때 발뒤꿈치를 들면서 밟아 고증에 맞지 않는가 싶다. 안정적인 바게도 나오지 않았다. 전채적으로 아쉬웠다. - 바인딩 후 찌르기는 자주 먹히는 것 같다. 다만 거리가 좀 있어야 하나 보다. - 자세가 애매하다. 알버&플루그로 정확한 견재가 중요한데, 알버에서 애매한 플루그로 검을 흔든 것 같다. 또, 나름 견재랍시고 한 옥스는 검 끝이 아래로 향해있어 오히려 행잉이 되어버렸다.
지그문트 링엑의 '요하네스 리히테나워 페흐트북' 해설 (--번역중)
주의! 이 번역본은 ARMA (Association for Renaissance Martial Arts)에서 공개적으로 영문판으로 번역해놓은 것을 한국어로 번역한 번역본입니다. 번역의 오류는 댓글로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본을 현대 독일어로 번역하신 Christoph Kaindel 독일어를 영어로 번역하신 Joerg Bellighausen 영본을 다시 정리한 J. Clements 이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이것은 중세 게르만 스쿨의 검의 대가인 요하네스 리히테나워의 운율을 적어놓은 '기사의 롱소드 검술' 의 해설 서문이다. 요하네스 리히테나워는 그의 가르침을 비밀스러운 단어로 가르쳐 검술이 널리 퍼지지 않게 하였다. 이러한 비밀들은 나중에 알브레히트의 소드마스터 지그문트 링엑의

지그문트 링엑의 검술서 번역중...
출처: School of Traditional Medieval Fencing 음.... 목표는 대학 기숙사 들어갈때까지 싹 다 번역해놓을 예정. 물론 번역된 부분은 다시 검토하여 수정해야겠지요. 여기다 번역본 올려봤자 배포 안될테니 술탄님에게 넘겨드릴 생각입니다. 지금은 존하우와 와인딩 중반 쯤 까지 번역했내요. ps. 번역하는데 Displacing 이라는 단어가 애매모호 합니다. 이거 칼을 쳐내는건지 물러나는건지...
에스크리마의 역사
에스크리마는 필리핀의 고류무술입니다. 칼리 또는 아르니스 라고도 하며 세계에서 빠르고 강한 무술중 하나죠. 추정하기로는 옛날 말레이시아의 몰락한 자바왕족들과 귀족들이 필리핀 비사야 섬에 정착하여 전파한것이라고 합니다. 에스크리마는 여러 부족들에게 전파되면서 부족마다 특성을 이루게 되었고 검도에 무슨무슨 류(類) 가 존재하듯 에스크리마도 여러 타입이 발전되었습니다. 재미있는것은 여러 스타일이 존재하면서도 모두 하는 무술은 에스크리마라고 칭한 것 입니다. 마치 서양검술은 서양에서 그냥 검술로 칭하고 독일 유파와 이탈리안 유파가 있듯이 말입니다. 사실 본디 '역사' 라는 것은 추정할만한 문헌과 자료 그리고 증거를 통하여 옛 사건들을 추론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에스크리마가 전파되어서 지금까지
![[Regenyi] 표준장검페더와 Trnava 장검페더](https://img.zoomtrend.com/2013/01/25/d0142218_510088d2642b2.jpg)
[Regenyi] 표준장검페더와 Trnava 장검페더
미국의 도검사 양대산맥인 알비온, 암즈엔아머, 한웨이/폴첸 (?!) 하지만 유럽에는 알비온과 A&A은 수입하기 힘들고 폴첸은 듣도보도못한 검이라고 칭하고 있었으니.... 유럽의 도검사 양대산맥은 엔시퍼, 파벨모크, 그리고 레제니가 있습니다. (regenyi 발음주의! 헝가리발음으로 해야하지만 잘 모름.) 유럽 도검사들중 하이엔드라고 칭하는 도검사들의 특징은 다 1인 블렉스미스가 소유한 회사입니다. 그래서 엔시퍼는 Jan Chodkiewicz, 파벨모크는 Pavel Moc 로 알고 있고, 레제니는 Peter Regenyi 가 운영하는걸로 압니다. 이러니 이메일로 주문하는건가 봅니다. 인터넷 주문하면 주문밀려서 바빠 죽을껄요.... 레제니 도검사는 많은 스타일의 검을 주문제작하고 있고 세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