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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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postsARMA모임 20140407
어제의 하일라이트 영상. BGM에는 특히 신경을 썼습니다. 영상을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손을 그어서 제압. 멀리서 행잉으로 패리하면 손이 노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칼을 내려치면서 칼등 날로 영 좋지 않은 곳을 저밈내려치는 칼을 내리누르면서 뒤쪽 날로 모가지 저밈이제는 너무나도 흔한 퍼멀치기. 방어구를 쓰지 않은 머리에 퍼멀을 치면 큰일이 나므로 적당히 멈춥니다.4번과 동일.듀플리에렌 기법. 상대의 칼과 몸 사이로 내 칼을 집어넣어서 베는 기술 자체는 생각 외로 보편적입니다. 역시 손가락 저미기.칼을 내리누르면서 높은 수평베기(즈버크하우)샤이텔 카운터, 즉 머리치기를 머리치기로 처리하는, 일본에서 기리오또시라 부르는 기법입니다. 영상에선 서로 베고는 갑자기 관두는 걸로 나오지만 끝까지 내려벨

리히테나워&폴첸 프랙티컬 바스타드 가죽 팁 장착
안전을 위해 장착했습니다. 원래 워소드류는 스파링에는 투입해도 마스크를 쓰고 하므로 굳이 손상되고 교체할 필요가 생기는 가죽 팁을 장착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노마스크 스파링과 세미-스파링의 비중을 늘려나가야 하며 워소드로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처리했죠. 돼지가죽제 동력전달벨트를 잘라 기름을 먹이고 에폭시본드로 붙인 다음, 밑은 나일론 끈으로 감았습니다. 끈은 순간접착제로 붙였죠. 우리 멤버중 한명이 페더에 저런 걸 붙였는데 아래에 끈을 감으니 접착력이 부족한 글루건으로 붙였어도 엄청나게 오래가더군요. 그 예를 본받았죠. 페더는 그나마 나은데, 워소드는 충분한 단련이 되어있지 않다면 슨도메를 하기 힘든 물건이죠. 중량이나 무게 면에서 페더와는 확연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

ARMA를 위한 신규 장비들
오늘 온 신장비들입니다. 양말은 축구용 얄말로 ARMA에서는 오른발에 빨간색, 왼발에 검은색입니다. 일차적으로 중세시대의 좌우 짝짝이 컬러 패션에서 온 듯 하지만 실질적인 목적은 따로 있는데 ARMA의 경우 오른발 왼발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색깔을 규정해놓고 있습니다. 이 오른발 왼발의 위치 확인은 무엇보다 동영상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체크할 때 중요합니다. 롱소드 검술에서 그간의 경험으론 가장 중요한 것이 위치선점이고 그것을 위해 발의 능동적인 움직임이 중요한데 그냥 평범하게 바지만 입고 하면 영상에서 칼의 공방에만 신경이 쓰여 발의 움직임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색대비를 통해 그것을 강조해서 보게 할 수 있는 효과가 있죠.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벨트는 택티컬 헤비듀티 벨트죠. 개인적으로

중국제 택티컬 장갑 리뷰
롱소드 스파링을 위한 안전한 장갑을 찾는 길은 멀고도 험했죠. HEMA(Historical European Martial Arts)종사자들이 개발한 전용 장갑들이 있긴 하지만 하나같이 방어만 너무 중시한 탓에 롱소드 특유의 자유로운 손가락 운용은 당연히 불가능하고 단순한 움직임에서도 불편하기 그지없는 물건들 뿐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방어력이 후달리는 것들 뿐이었죠. 롱소드는 손보호를 하는 데 있어서 별다른 방어 장치가 없으며 기예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실력이 늘어날 때까지 손보호를 제대로 못 할 수도 있거니와 프리 플레이를 할 때에도 손까지 칠 수 있어야 비로소 완전하게 기술을 훈련할 수 있죠. 그런데 다른 신체부위야 살과 근육이 있으니 적절한 컨트롤로 부상 없이 훈련할 수 있지만 손가락은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