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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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 202 이빨과 발톱

닥터 후 202 이빨과 발톱

멧가비|2016년 6월 21일

202 Tooth and Claw 빅토리아 시대 영국 왕실의 혈우병과 늑대인간 전설과 결합한 재미있는 에피소드. 이미 끝난 떡밥이지만 배드울프가 다시 한 번 언급될 때는 묘하게 전율이 느껴진다. 이 드라마가 이런 걸 참 잘 한다. 별 의미도 없는 그냥 말 뿐인 떡밥인데 거기서 뭔가가 느껴지게 만드는 것 말이다. 시즌2의 주요 테마인 토치우드 떡밥 또한 등장하는데, 1879년에 창설된 전통 있는 조직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나중에 나올 '토치우드' 드라마에서의 열악한 환경과 핍박들이 더 슬프게 느껴진다. 2대 닥터 시즌에 서맨다 브릭스 역으로 이미 출연한 바 있는 배우 펄린 콜린스(Pauline Collins)빅토리아 여왕을 연기했는데, 인자하면서도 쿨하고 또 동시에 위엄있고 결단력

페니 드레드풀 시즌 1: 조금 더 재미있어지면 좋겠는데...

페니 드레드풀 시즌 1: 조금 더 재미있어지면 좋겠는데...

LionHeart's Blog|2016년 3월 26일

영미 합작 드라마인 은 서양의 각종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드라마이기에 다소 어두워보이는 분위기임에도 NETFLIX 서비스를 통해 보게 되었다. "페니 드레드풀"은 19세기 영국에서 유행한 싸구려 간행물을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영국에서 유명한 탐험가로 알려진 말콤 머레이는 딸의 친구인 바네사 아이브스와 함께 아인종에게 납치된 딸을 찾는다. 그녀를 찾는 과정에서 어둠 속 존재들이 집착하는 바네사의 존재, 그리고 각종 몬스터와 그들에게 얽힌 사연들을 다루고 있다. 배우들도 매우 익숙한 이들이 많다. 위의 사진 속 왼쪽 끝부터 소개하면,, 으로 알려진 조쉬 하트넷이 연기한 이단 챈들러. 늑대인간이다. 에 등장한

<늑대아이>늑대의 아이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웰메이드, 잘만들었다는데 이견은 없다. 그의 작품을 포스트 미야자키라고 부르는 것은 실례다. 늑대아이에는 미야자키 하야오와 타카하타 이사오 두 거장의 분위기가 살아있다. 자신만의 색채를 더한 그의 작품은 포스트 지브리라고 보는것이 나을것이다. 그가 표현해낸 일상은 가상과 접목이 되어있다. 그것은 현실밖에보지 못하는 타카하타 이사오의 작품이 재미가 없다는 한계를 탈피하였고 그러면서도 안보세대의 현실속에서 몽상을 꿈꾸었던 미야자키 하야오의 딜레마를 피해갔다는 큰 장점이 있었다. 콘도 요시후미 이후, 두 거장이 만들어낸 지브리를 가장 훌륭하게 계승한 사람이 호소다 마모루라는 점에서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유토리세대의 공상과 낭만이 존재한다. 강인하고 굳건한 이상적인 가상세계의 아버지

[번역] 어머니 살해로서의 '늑대아이'

어머니 살해로서의 『 늑대 아이의 아메(雨)와 유키(雪) 』2013/02/27 22:44● 인간 사회에 참여하는 코드로 머플러 『 늑대 아이와 아메와 유키 』은 일본 늑대의 후예를 자처하는 남자와 도쿄 국립 대학에 다니는 여성·하나(花)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이를 둘러싼 이야기이다.누나 쪽을 눈, 동생이 비다.작중에서 누이인 눈은 이리의 피를 빼려는 출신을 숨기고 학교를 비롯한 인간 사회에 녹아 살아가는 것을 선택한다.대해서 동생인 비는 초등 학교에도 제대로 등교하지 않지만 자연 관찰원으로 취직한 어머니를 통해서 만난 늙은 늑대와 교류를 계기로 인간이 아니라 짐승으로서의 사회에 접점을 찾아낸다.그것은 작중으로 『 선생님 』라고 호칭되는 여우(?)과의 훈도의 나날을 통해서, 어머니인 꽃와는 상관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