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꼬띠아르

포스트: 50|조회수: 0|LOCATION
Items

Posts

50 posts

배우 얼굴 기억하기

배우 얼굴 기억하기 마리옹 꼬띠아르는 [러브 미 이프 유 대어(2003)]에서 처음 봤다. 당시에도 참 매력적인 배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잊고 살았다. [빅 피쉬(2003)]에 나와 반갑기는 했다. 그렇지만 이내 잊었던 모양이다. 매번 그녀가 나온 작품을 인상적으로 보면서도 그녀라는 걸 인지하지 못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미드나잇 인 파리(2011)]속의 애드리아나가 그녀인지 몰랐다. 뿐인가. [러스트 앤 본(2012)]의 스테파니가 그녀인 것도 못 알아 봤다. 심지어 [인셉션(2010)]의 멜이 그녀인지도 몰랐다. 언급한 세 작품은 다 정말 흥미롭게 봤고, 그 역할에 대한 상당한 호감도 갖고 있었다. 이런 증세가 처음이면 마리옹에 대해서만 그런가 보다 할텐데 이 비슷한 증세는 에이미 아담스에게도

<Rust and Bone>

<Rust and Bone>

la sensation baroque|2013년 9월 15일

주인공 알리가 스테파니에게 "나를 떠나지 마"라고 말하기까지에는 너무나도 많은 시간과 사건이 있어야만 한다. 신형철은 이를 "나의 '없음'과 너의 '없음'이 서로를 알아볼 때"라고 이야기한다. 맞는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조금 더 나아가서 바라보아야 한다. 서로의 결여를 알아보는 것 외에도 무언가 한 발 더 나아간 지점이 "나를 떠나지 마"의 지점이 아닐까. 아니, 오히려 신형철의 말대로라면 (그래서 그가 옮긴 스피노자의 말대로라면) "나를 떠나지 마"는 오히려 욕망의 세계인 것은 아닐까. "나의 ‘없음’과 너의 ‘없음’이 서로를 알아볼 때, 우리 사이에는 격렬하지 않지만 무언가 고요하고 단호한 일이 일어난다. 함께 있을 때만 견뎌지는 결여가 있는데, 없음은 더이상 없어질 수 없으므

[러스트 앤 본] 서로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잘 담아내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6월 19일

감독;자크 오디아르 주연;마리옹 꼬디아르, 의 자크 오디아르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마리옹 꼬디아르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를 연출한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작품이자 마리옹꼬디아르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cgv 무비꼴라쥬를 통해서 본 나의느낌을 말하자면 사람이 서로에게 의지가 된다는 것에 대해 나름생각하게 해주었다는 것이다.본능에 충실한 3류복서 알리가 클럽 경호원으로 취직하고서 고래조련사 스테파니를 구해주게

130510 목동메가박스 러스트 앤 본 De rouille et d'os Rust and Bone (2012)

130510 목동메가박스 러스트 앤 본 De rouille et d'os Rust and Bone (2012)

jiwon's Favorite Things!|2013년 6월 12일

130510 목동메가박스 러스트 앤 본 De rouille et d'os Rust and Bone (2012) 편견없는 날것의 감정을 가질수 있다라는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아름다운 촬영과 마리옹 꼬띠아르를 찬양하지 앟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