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꼬띠아르

포스트: 50|조회수: 0|LOCATION
Items

Posts

50 posts
미드나잇 인 파리(2011)_자신의 어리석음은 더 어리석은 사람을 만나 답답함을 느껴봐야...

미드나잇 인 파리(2011)_자신의 어리석음은 더 어리석은 사람을 만나 답답함을 느껴봐야...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4월 25일

2012.8.17.금. 메가박스 코엑스 우디앨런...난 개인적으로 사생활 측면에서 정형성을 벗어난(?)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가진 편이다. 사람 잘못 볼 수도 있고, 최선을 다해도 바로잡을 수 없는 문제들도 있는거지만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문제를 일으킨다던지, 특히 오버랩은 용납 못함. 남의 눈에 피눈물 내면서까지 사랑 그게 뭐라고. 어쩌면 너무 요란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게 내 생각이다.사실 우디앨런의 부인이었던 미아페로라는 분 자체도 멀쩡한 와이프와 자식이 있는 남자를 여럿 갈아치웠긴 한데, 그래서 입양한 순이로 인해 그런 봉변(?)을 겪는 게 인과응보라는 소리가 아니라...사실 내 생각엔 유년 시절부터 눈독들이고 있던 프랭크 시나트라같은 나이 많은 남자들 잘못이 크다. 앞길 창창

다크나이트 라이즈_자나 깨나 꽃뱀 조심, 못된 도둑년보다 나빴던 정의의 탈을 쓴 꽃뱀

다크나이트 라이즈_자나 깨나 꽃뱀 조심, 못된 도둑년보다 나빴던 정의의 탈을 쓴 꽃뱀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2월 28일

2012.8.4 cgv명동 현실적이고 철학적이어서 영웅담 같지 않은 영웅담 원래 SF 영웅물을 좋아라 한다. 악플 없는 팬에 속함. 그런데 배트맨 시리즈는 단 한 편도 본 적이 없다는 게 함정 ㅋㅋㅋㅋㅋ 이 작품이 처음이다. 다른 누구보다도 캣우먼이 된 앤 해서웨이를 보고 싶어 손꼽으며 기다리던 작품이었다.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천 베일에 대한 정보와 관심 전혀 없었고... 함께 본 친구가 크리스천 베일 팬인데 사생활 깔끔하고 성품 존경스러운 배우라고 해서 급 호감이 생기긴 했다. 그치만 영화 보고 나서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왠지 낯익은 귀엽게 생긴 조셉 고든 레빗이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도 고상하게 아름다운 마리옹 꼬띠아르라는 프랑스 여배우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 결국 악역이었지만-_-; 그리

Big Fish (2003)

Big Fish (2003)

039112|2013년 2월 3일

줄거리는 아빠(이완 맥그리거)가 항상 이야기하는 레퍼토리가 있는데 아들은 허풍이라 생각함. 진실을 얘기해주길 바랐음. 아빠가 어렸을 때 마녀의 유리 눈알에서 어떻게 죽는지 봤다고 얘기해왔는데 병실에서 아들한테 어떻게 죽는지 말해달라 함. 아들이 지어서 말해줬더니 (강에 아빠를 놓으니까 빅피쉬로 변하던...) 돌아가시고나서 그 이야기가 허구가 아니란 듯이 장례식에 이야기 속 사람들이 찾아왔음. (거인 아저씨, 서커스단장, 샴쌍둥이는 아니었지만, 쌍둥이 자매) 팀 버튼 감독 영화를 쭉 보다가 빅 피쉬는 아예 기억에 없길래 봤더니 기대 이상이었다. 훈훈한 결말이 약간 뻔하긴 하지만... 화려한 캐스팅인데 다 주연이라고는 달아놨는데 그냥 이완 맥그리거가 주연, 마누라는 1인 2역, 나머지는 조연분량.

Midnight In Paris, 2011

Midnight In Paris, 2011

&rewind|2012년 12월 12일

아... 이 영화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영화를 보고 나오면, 내가 영화를 상영하는 2시간동안 파리에 다녀온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게 하는 영화 쯤?으로 설명하면 좋을까? 사실 스토리나 배우의 연기에 대한 것들은 옆으로 살짝 제껴두더라도 이건 뭐 파리의 야경이며 파리의 여기저기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작품인듯 싶다. 나도 일부 다녀왔지만, 다시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했던 데다가, 너무 가는 곳곳 마다 로맨틱함이 묻어있어서, 혼자 떠나면 무슨 일이나 날것 처럼 상상하게 만드는 영화다. 외국 배우중에 맘에 드는 배우중 하나인 레이첼 맥아담스... (좀 미뤄두긴했는데, 이분 나온 작품좀 찾아봐야겠다) 최근 뉴스룸을 재밌게 봤는데 여기 먼저 나오신 알리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