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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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2013년 9월 4일

요즘 페북에 들어가서 사람들 뭐하고 있나 보곤하는데 그래서 보게된건가암튼 올레티비 금주만 반짝할인에 있길래 이거 봄.그리고 내가 왜 예전에 이 영화를 극장에서 안보고 지금까정 미뤘는지 생각함예고편이 정말 암것도 없더라고근데 주변 반응은 다 괜찮다 그래서 정말 암것도 없는 예고편인데 가끔 잼난 영화 있잖아 그런건줄 알았지 젠장예고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예고편 잼나고 재미없는 영화는 있어도 예고편 재미없고 잼나는 영화는 거의 없다!! 열받는데 내가 재미없게 본 이유 몇 개 찾기로함 사람들이 잼있다고 생각한 이유는 일단 마크 주커버그인지 뭐시깽인지 그 새끼한테 관심이 있는거 같음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린 나이에 돈 왕창 벌었으니 관심가지는거 이해함은 뻥사회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아서 돈 왕창 벌고 강연하는 사람중에

데이빗 핀처의 신작이 나옵니다.

데이빗 핀처의 신작이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13일

데이빗 핀처는 그동안 신작 관련해서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일단 3부작이라고 예정되어 있는 밀레니엄의 차기작 연출에 관해서 이야기가 많았지만, 흥행 문제로 인해서 지지부진한 상태죠. 게다가 디즈니에서 제작 준비중이던 "해저 2만리"의 경우 역시 프로젝트가 보류되고 말았죠. (세간에는 2억달러에 이르는 제작비가 걸림돌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새로 나오는 작품이 ""이라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재미있는게, 이 작품에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는 배우는 바로 벤 애플렉이더군요. 이번에 연기할 내용이 참 재미있는데, 겉으로는 굉장히 좋은 부부인데, 마누라 실종 이후로 점점 남편의 치부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남편이 마누라의 살인범으로 몰리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과연 이

세븐, Se7en, 1995

세븐, Se7en, 1995

Call me Ishmael.|2013년 7월 10일

유명한 반전 영화입니다. 그러나 이 글에는 영화의 결말과 반전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영화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만든 타이포그라피가 아닌, 바늘로 필름을 긁는 수작업을 통해 완성되었다는 이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는 이후 ‘데이빗 핀처 스타일’이 된다. 그리고 그대로 오프닝 시퀀스의 걸작이 되었다. 강렬한 비트의 음악과 현란한 텍스트 전환. 시작부터 데이빗 핀처의 영화임을 발산하는 이 영화 은 모건 프리먼과 브래드 피트, 기네스 펠트로, 케빈 스페이시라는, 지금 생각해도 놀라운 초호화 출연진을 대거 캐스팅한 채 제작되었다. 리들리 스콧, 제임스 카메룬의 뒤를 이은 로 데뷔한 데이빗 핀처의 불과

조디악 디렉터스 컷 - 철두철미하며 지적인 스릴러

조디악 디렉터스 컷 - 철두철미하며 지적인 스릴러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초반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경찰 데이브 토스키(마크 러팔로 분), 신문기자 폴 에이브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 시사만화가 로버트 그레이스미스(제이크 질렌할 분)가 집요하게 파헤칩니다. 하지만 용의자 확보에도 불구하고 긴 세월의 수사 및 조사는 물거품이 됩니다. ‘조디악 디렉터스 컷’은 2007년 극장에 개봉된 ‘조디악’에서 5분을 추가한 162분의 러닝 타임으로 재편집되었습니다. ‘조디악’을 자칭하는 살인범이 베리에사 호수에서 데이트 중인 커플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를 때 피해 여성인 세실리아(펠 제임스 분)를 난자하는 장면 등의 편집이 극장판과는 다소 다릅니다. 데이빗 핀처에 세계적인 명성을 안긴 걸작 스릴러로 1995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