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핀처

포스트: 34|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34 posts

마인드헌터(드라마)

저는 핀쳐 팬입니다. [조디악] 떄 반해서 어릴 적에 트라우마로 남았던 [세븐]을 용기내서 다시 보게 되었고, 이후 나온 작품들도 개봉하는 족족 보러갔습니다. 이 분 영화의 매력을 읊자면.... 우선 상당히 젊잖고 친절합니다. 어떤 내용을 강조해야 할 지 바로바로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리고 초반의 스타일리시한 끼는 따로 재쳐두면, 영화 자체는 상당히 젊잖습니다. 상당히 친절하다고 해야할까요. 하지만 험한 세상을 사신 분이라면, 이런 친절 속에 스며든 검은 의도를 눈치채실 수 있을 겁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차 하는 순간에, 핀쳐는 면도날을 들고 관객들의 뇌를 헤집기 시작합니다. 강간하고 유린하죠. 그리고 관객은 알 수 없는 마조히즘에 빠져 그의 작품을 바라보게 됩니다. 늘 알아도 늘 이 분에게 당

조디악 BD, 북미 vs 정발

조디악 BD, 북미 vs 정발

無錢生苦 有錢生樂|2017년 11월 19일

제목 그대로, 본 포스트에 다뤄보고자 하는 것은, 올해 11월 16일에 국내 정식 발매된 조디악 블루레이(이하 BD)와/ 2009년에 초판이 나온 북미판 조디악 BD의 비교입니다. 1. 디스크 스펙 - 정발판 전체 용량 43.3G/ 본편 용량 30.1G 영상스펙 1080P24(AVC)/ 화면비 2.40:1/ 비트레이트 21.99Mbps 음성스펙 DTS-HD MA(16/48) 영어 5.1ch (+ 코멘터리 2종은 DD 2.0ch 384kb) 자막: 영어, 한국어, 체코어, 폴란드어(코멘터리 등 서플엔 자막 없음, 대신 영상 특전 중 2종에 대한 요약 번역을 북클릿으로 동봉) - 북미판(본편 수록 디스크만. 패키지 내 본편 + 서플 전용 디스크의 총 2Disc 사양) 전체 용량 4

조디악 정발 BD 관련 간단 잡담

조디악 정발 BD 관련 간단 잡담

無錢生苦 有錢生樂|2017년 10월 16일

오늘 2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조디악(데이빗 핀처 감독의, 2007년 개봉작) 국내 정식 발매 블루레이(이하 BD)에 대한 간단한 잡담입니다. 우선 발매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약일: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발매일: 11월 16일 예정 2. 가격: 31900원 3. 구성: 본편 BD 1Disc, 초판 한정 아웃박스 + 서플 2종에 대한 안내를 담은 20p 북클릿 4. 디스크 스펙: 1080P24/ 2.4:1/ DTS-HD MA 5.1ch 조디악은 2008년 북미 BD 발매 당시 사상 최고 화질 디스크란 찬사를 받은 BD로, 지금도 그 칼같은 선예도에선 따라갈 디스크가 많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1080P 시기에 딱 맞는 소스(2K 디지털 촬영)와 마스터 제작 노하우를 집

에이리언 3 - 묘한 설정과 대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영화

에이리언 3 - 묘한 설정과 대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5월 6일

드디어 반환점을 돌아 이 시리즈를 더 다루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편부터는 다루지 않아야 겠나늣 애각이 순간 든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시리즈들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손이 잘 가지 않는 면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만, 정작 제가 지금 에이리언 관련 책까지 구매한 판이다 보니 그냥 다 다루고 에이리언 책도 다뤄버리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자그마치 데이빗 핀처입니다. 지금은 천재 감독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상황이죠. 개인적으로 이 살마의 영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나를 찾아줘와 조디악이 있습니다만, 그 사이에 나온 벤자민 버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