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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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마인드헌터(드라마)
저는 핀쳐 팬입니다. [조디악] 떄 반해서 어릴 적에 트라우마로 남았던 [세븐]을 용기내서 다시 보게 되었고, 이후 나온 작품들도 개봉하는 족족 보러갔습니다. 이 분 영화의 매력을 읊자면.... 우선 상당히 젊잖고 친절합니다. 어떤 내용을 강조해야 할 지 바로바로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리고 초반의 스타일리시한 끼는 따로 재쳐두면, 영화 자체는 상당히 젊잖습니다. 상당히 친절하다고 해야할까요. 하지만 험한 세상을 사신 분이라면, 이런 친절 속에 스며든 검은 의도를 눈치채실 수 있을 겁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차 하는 순간에, 핀쳐는 면도날을 들고 관객들의 뇌를 헤집기 시작합니다. 강간하고 유린하죠. 그리고 관객은 알 수 없는 마조히즘에 빠져 그의 작품을 바라보게 됩니다. 늘 알아도 늘 이 분에게 당

조디악 BD, 북미 vs 정발
제목 그대로, 본 포스트에 다뤄보고자 하는 것은, 올해 11월 16일에 국내 정식 발매된 조디악 블루레이(이하 BD)와/ 2009년에 초판이 나온 북미판 조디악 BD의 비교입니다. 1. 디스크 스펙 - 정발판 전체 용량 43.3G/ 본편 용량 30.1G 영상스펙 1080P24(AVC)/ 화면비 2.40:1/ 비트레이트 21.99Mbps 음성스펙 DTS-HD MA(16/48) 영어 5.1ch (+ 코멘터리 2종은 DD 2.0ch 384kb) 자막: 영어, 한국어, 체코어, 폴란드어(코멘터리 등 서플엔 자막 없음, 대신 영상 특전 중 2종에 대한 요약 번역을 북클릿으로 동봉) - 북미판(본편 수록 디스크만. 패키지 내 본편 + 서플 전용 디스크의 총 2Disc 사양) 전체 용량 4

조디악 정발 BD 관련 간단 잡담
오늘 2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조디악(데이빗 핀처 감독의, 2007년 개봉작) 국내 정식 발매 블루레이(이하 BD)에 대한 간단한 잡담입니다. 우선 발매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약일: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발매일: 11월 16일 예정 2. 가격: 31900원 3. 구성: 본편 BD 1Disc, 초판 한정 아웃박스 + 서플 2종에 대한 안내를 담은 20p 북클릿 4. 디스크 스펙: 1080P24/ 2.4:1/ DTS-HD MA 5.1ch 조디악은 2008년 북미 BD 발매 당시 사상 최고 화질 디스크란 찬사를 받은 BD로, 지금도 그 칼같은 선예도에선 따라갈 디스크가 많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1080P 시기에 딱 맞는 소스(2K 디지털 촬영)와 마스터 제작 노하우를 집

에이리언 3 - 묘한 설정과 대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영화
드디어 반환점을 돌아 이 시리즈를 더 다루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편부터는 다루지 않아야 겠나늣 애각이 순간 든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시리즈들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손이 잘 가지 않는 면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만, 정작 제가 지금 에이리언 관련 책까지 구매한 판이다 보니 그냥 다 다루고 에이리언 책도 다뤄버리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자그마치 데이빗 핀처입니다. 지금은 천재 감독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상황이죠. 개인적으로 이 살마의 영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나를 찾아줘와 조디악이 있습니다만, 그 사이에 나온 벤자민 버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