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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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3 Alien³(1992)
데이빗 핀처의 영화 감독 데뷔작인 이 영화는 시리즈 내에서도 돌연변이처럼 유난하다. 심지어 첫 영화에서도 어느 순간부터는 여전사로서의 모습을 보이던 리플리가 유독 이 영화에서만 내내 주도적이지 못하고 무력하다. 뿐만 아니라 같이 에일리언을 상대해야 할 우주 죄수들 역시 극한의 상황 앞인데도 또렷하게 제정신들을 차리는 것 같진 않다. 살 마음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를 정도로. 해석 나름, 나는 이 영화에서 공허한 종교광신에 대한 비판을 읽는다. 피오리나 161 우주 감옥은 일종의 예배당이기도 하다. 수도원에 더 가까우려나, 어쨌든. 범죄자 출신 신자(信者)라는 이 아이러니한(그려나 꽤 현실적인) 출신의 남자들은, 발정난 개처럼 달려드는 에일리언 러너한테 당장 죽게생겼는데도 진지하게 싸울 궁리를 하

월드 워 Z 속편 감독은?
현재 월드 워 Z의 속편은 그닥 진행 되는 이야기가 많지 않은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전편 역시 솔직히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었는데, 흥행은 꽤 된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재촬영이다 뭐다 해서 정말 온갖 잡음이 다 터져나왔던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서 솔직히 속편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은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었죠. 하지만 이제 뭔가 드디어 결정되는 상황이 되는 듯 하더군요. 이번에 이야기가 오가는 사람은 놀랍게도 데이빗 핀처 입니다. 진짜 만약 데이빗 핀처가 하게 된다면........정말 놀라운 결과가 될 듯 하네요.

나를 찾아줘 , 2014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도저히 그 정수리가 꿈에 나올까 무서웠다. 네이버에 어떤 평론가가 '핀처판 ' 라고 한 줄 적어놨는데 무척 공감. 가끔가다가 영화의 주제에 따라 영화를 너무 잘만들어서 속터지는 경우가 있는데, [나를 찾아줘]가 딱 그 격. 가면 갈수록 소름돋고 답답해 지는 것이 영화를 잘 만들었다는 반증. 그냥 보기엔 두 사람의 이야기지만, 사회 전반을 예리하게 훑어내는 감독의 능력이 대단하다. 더불어 배우들의 미친 연기도. 우연히도 앞서 봤던 [백설공주 살인사건]과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 그리고 또 우연히도 뒤에 인상깊게 봤던 [컴퍼니 맨]의 벤 에플렉이 주연인 영화. +2014년에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슈퍼맨v배트맨으로 자주 언급되는 벤
![[영화] 나를 찾아줘(Gone Girl) 2014 - 데이빗 핀처](https://img.zoomtrend.com/2015/04/15/b0329542_552dafd454669.jpg)
[영화] 나를 찾아줘(Gone Girl) 2014 - 데이빗 핀처
어제 남자친구 집에서 나란히 앉아 Gone girl을 봤다.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길리언 플린의 소설이 원작이고 그가 각본도 썼다. 로자먼드 파이크가 에이미 던 역.벤 에플렉이 닉 던 역.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다.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 권력구조를 이용해서어떤 스릴러가 나올 수 있는지 확실하게 보여 준 작품. 못 본 분들에게 꼭 한 번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이 영화는 한 마디라도 보태는 게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스틸컷으로 대신하겠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