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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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 2014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도저히 그 정수리가 꿈에 나올까 무서웠다. 네이버에 어떤 평론가가 '핀처판 ' 라고 한 줄 적어놨는데 무척 공감. 가끔가다가 영화의 주제에 따라 영화를 너무 잘만들어서 속터지는 경우가 있는데, [나를 찾아줘]가 딱 그 격. 가면 갈수록 소름돋고 답답해 지는 것이 영화를 잘 만들었다는 반증. 그냥 보기엔 두 사람의 이야기지만, 사회 전반을 예리하게 훑어내는 감독의 능력이 대단하다. 더불어 배우들의 미친 연기도. 우연히도 앞서 봤던 [백설공주 살인사건]과 비슷한 맥락의 이야기. 그리고 또 우연히도 뒤에 인상깊게 봤던 [컴퍼니 맨]의 벤 에플렉이 주연인 영화. +2014년에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슈퍼맨v배트맨으로 자주 언급되는 벤

"나를 찾아줘" 블루레이가 드디어 나옵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작년인가에 극장에서 보고 블루레이가 출시 되기만을 정말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워낙에 강렬한 영화였던지라 아무래도 음성해설이 궁금했던 것이죠. (물론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음성해설에 한글 자막이 없으리라는 불안도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출시 업체가 갑자기 바뀌고, 그 이전에 엄청난 진통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 덕분에 지금까지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이 벌어졌죠. 드디어 그 기다림이 끝났습니다. 드디어 출시가 되는 것이죠. Special Feature • Commentary by David Fincher: 데이비드 핀처의 음성 해설 (한글자막 제공) 솔직히 스펙은 정말 단촐합니다만, 음성 해설에 한글 자막이 제대로 지원된
![[영화] 나를 찾아줘(Gone Girl) 2014 - 데이빗 핀처](https://img.zoomtrend.com/2015/04/15/b0329542_552dafd454669.jpg)
[영화] 나를 찾아줘(Gone Girl) 2014 - 데이빗 핀처
어제 남자친구 집에서 나란히 앉아 Gone girl을 봤다.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길리언 플린의 소설이 원작이고 그가 각본도 썼다. 로자먼드 파이크가 에이미 던 역.벤 에플렉이 닉 던 역. 정말 재미있는 영화였다. 여성과 남성의 사회적 권력구조를 이용해서어떤 스릴러가 나올 수 있는지 확실하게 보여 준 작품. 못 본 분들에게 꼭 한 번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이 영화는 한 마디라도 보태는 게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스틸컷으로 대신하겠다.

★ 4.5 나를 찾아줘(Gone Girl, 2014)
파이트클럽 이후로는 이상하게 데이빗 핀처 감독과의 인연이 없어 본 작품이 없이 15년을 건너뛰고 본 나를 찾아줘 되시겠다.(그리고 나서 최근에 세븐을 다시 한 번 보았는데.. 확실히 어렸을때 본 거랑은 느낌이 많이 달랐다. 어린맘에는 그저 '이런 영화를 좋아하면 좀 있어 보이겠지' 라는 마음에 좋아했던 것 같고. 나이 먹고 보니 브래드 피트의 풋풋함과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가 좋더라.) 몰입도도 좋았고.. 중반까지 전개를 해 나가는 걸 보면서 그냥 영화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에이미가 탈출(?)을 하고 나서부터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는 느낌이라 좀 신기한 느낌이었고.. 영화가 끝날 무렵 수미쌍관으로 사용한 동일한 시퀀스를 보면서 섬뜩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아마 나뿐만이 아니라 영화를 본 모든 사람들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