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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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권법은 무기를 이길 수 있다?
가끔 가다보면 MMA는 옛날 권법과는 달리 실전(?)살인(?!)이 아니기 때문에 경기에선 이겨도 무기를 든 실전(!)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실 MMA에서 무기 대응 전술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 전통권이나 검술에선 맨손으로 무기를 이기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확실히 이런 건 MMA에는 없고, 전통권에만 있습니다. 무기와 연계된 격투술도 전통권에만 있고요. 그런데 이런 기술이 있다고 해서 도검곤창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일날 소립니다. 그 이유는 일단 도검곤창을 맨손으로 이길 수 있는 상황은 어떻게든 중거리 안으로 들어간 상황에만 가능합니다. 상대가 무기를 마음대로 휘두르지 못하고 아주 가까워진 상황에서만 된다는 것이죠. 반대로 상대가
고전검술훈련 20180408 원거리 공방의 훈련
어제는 원거리에서의 찌르기 위주 공방에 대해 짚고 거기서 쓰이는 3가지 기술 치기, 누르기, 돌리기를 함께 해봤습니다. 찌르기 영역에서는 리히테나워류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 검의 왼쪽과 오른쪽, 그리고 두히벡셀(칼끝을 아래로 내렸다 다시 올리는 것)이 공방의 핵심이 됩니다. 이쪽에 대해서는 다르디 학파가 훨씬 많이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쪽을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쳐내기는 수평, 대각선 내려치기, 올려치기로 구분할 수 있는데 서로 찌르기 견제자세를 취했을 때는 거의 수평 때리기로 들어가고 그러면 상대 칼이 옆으로 치워진 순간 바로 찔러버리는 식입니다. 요아힘 마이어는 미틀하우로 하는 장미(Rose)를 제시하는데 솔직히 텔레폰펀치나 다름없기 때문에 상대를 겨눈 상태로 몸을 이용해서 강하지만 짧게 쳐내는
고전검술훈련 20180401 찌르기 견제의 활용
그간 스파링에서 여러 요소가 더 도입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원거리에서의 찌르기 공방을 주목한 겁니다. 통상 검술에서 각 간격마다 최적의 싸움이 있는데, 보편적으로 보면 원거리에서 찌르기, 중거리에서 베기, 근거리에서 레슬링입니다. 물론 이게 아주 절대적인 것은 아니나 대체적으로 이것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서양 검술에서도 찌르기의 일가를 이룬 에뻬/플뢰레는 말할 필요도 없고 근대검술이나 르네상스 검술 대부분의 유파에서도 이 원칙을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심지어는 중세의 피오레 검술도 이 점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히테나워류는 이런 찌르기 공방에 대해 놀라우리만치 무심합니다. 따지자면 타격기와 레슬링의 차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레슬러에게 있어서 손이란 상대와 얽히기 위한
![[용문비갑(이연걸, 계륜미)]](https://img.zoomtrend.com/2018/04/01/b0009805_5ac027aa774be.jpg)
[용문비갑(이연걸, 계륜미)]
이연걸, 계륜미의 중국무협영화인 용문비갑~! 저는 재밌게 봤습니다... 액션신에서 서극 감독 특유의 호쾌함이 살아 있구요. 청순한 계륜미가 얼굴 검게 칠하고 얼굴에 문신같은걸 하고 있는게 좀 웃기지만 뭐 그래도 이쁘네요. ^^ 검술신이 속도감있게 호쾌해서 좋은데요. 이연걸의 검술만큼 강한 환관내시 고수의 검술도 좋더군요. 칼이 허공에서 휘잉하면서 날라갔다가 되돌아오면서 공격하는데 어검술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 사족1 계륜미는 청순한 멜로가 어울리는듯 하네요.2 제 개인적인 평가는 4/5 입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