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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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검술 토너먼트 후기
0:09 Saber vs longsword 2:41 Longsword vs katana 4:48 Longsword vs Longsword 5:44 Saber vs longsword 7:09 Saber vs Sword&Buckler 2020년 8월 16일 대구에서 열린 천하제일 검술대회에 출전한 영상들입니다. 처음 세이버 대 롱소드는 아직 가입한지 얼마 안된 멤버라, 초보의 롱소드 문제점들을 되짚어서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보면 베기를 하는데 세이버를 위로 들어서 피한 다음 머리를 치는 걸 볼 수 있는데 초보들은 바인딩에서 우위를 점하고, 머리를 치는 것에 거부감을 느껴 본능적으로 머리 위로 칼이 지나가게 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굳이 칼끼리 부딪쳐줄 이유가 없습니다.
KVETUN Armoury "Meyer 1570" 피더 리뷰
러시아의 떠오르는 초신성 크베툰 아머리(https://www.facebook.com/kvetun/) 에서 발매한 마이어 1570 피더입니다. 알비온 마이어와 똑같이 요아힘 마이어의 1570년 발매 매뉴얼 Gründtliche Beschreibung der Kunst des Fechtens(전투의 예술에 관한 상세한 설명) 이라는 책의 삽화에서 나오는 디자인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죠. 알비온 마이어와 다른 점은 1m의 긴 날길이와 1.8kg의 무거운 중량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역시 이것도 충남 쎄씨옹에서 멤버분이 구입하신 것이라서 써봤습니다. 간단한 평은, 확실히 칼이 무겁긴 합니다. 그러나 밸런스는 역사적 피더에 해당됩니다. 팔만으로 휘두를 순 없지만 발과 몸을 이용하면 매우 빠르게 가
참斬 vs 찬鑽
참과 찬의 구분은 중국 사람들 용어인데 다른 데서는 구분을 잘 안하는걸 글자단위로 잘 구분해놨더군요. 참(斬)이라는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 베기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끝까지 내려베어서 절단하는 것이고 찬(鑽)이라는건 끌이라는 뜻인데 보통 꿰뚫는것을 의미하고 검술에서는 검도나 듀얼링 세이버에서 하는 머리치기처럼 살짝 들면서 팔을 전방으로 밀어올리면서 팍~치고 가는 것이나, 내려치지 않고 앞으로 밀어서 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밀어치기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극초기에는 베기는 무조건 참斬이었습니다. 당연히 상대방을 베어서 절단해야 하니까 당연히 위에서 아래로 내려쳐야 했고 당연히 참斬 말고 다른 걸 생각할 수가 없었지요. 문제는 이 베기는 분명히 완벽한 제압의 위력은 있지만
고전검술훈련 20190224
이번에는 멤버 중 한분만 토너먼트 장비를 챙겨와서 자켓 vs 노자켓 매치가 되었네요. 자켓을 입고 장비를 차면 같은 움직임을 해도 힘이 더 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움직임이 단순해지고 강타 위주로 싸우게 되며, 이는 토너먼트 글러브에 의해 더 강화됩니다. 리히테나워류는 뒷날을 쓰기 위해 서 검을 돌려 잡는 썸그립이 중요한데 엄지손가락 방어를 위해 두툼해지다보니 이게 잘 안되죠. 그래서 리히테나워보다는 보편검술적인 면이 더 강해지게 됩니다. 예전에도 말한 대로 토너먼트에 맞추려면 리히테나워보다는 피오레가 더 적합한거죠. 한편 자켓을 입지 않을 경우 그런 부분이 상당부분 희석되기 때문에, 보다 가볍고 빠르게 싸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자켓을 입은 상대방은 자유롭게 찔러버릴 수 있는데, 자켓을 안입은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