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유씨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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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인천상륙작전' 폭발적인 출발
제작비 160억원에 리암 니슨이 맥아더로 나온 블록버스터 '인천상륙작전'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사회 평은 160억원 짜리 반공영화 탄생했다고 아주 가열차게 까였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또 엄청난 흥행세를 보여주는군요. 104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79만 4천명, 한주간 262만 6천명, 흥행수익은 206억 1천만원을 기록. '부산행'이 아직 스크린을 많이 잡고 있기 때문에 그런가, 독과점 이슈가 나올 정도로 상영관이나 상영횟수는 많지 않고 그냥 대형 블록버스터로서는 충분히 상식적인 수준의 배급입니다. 게다가 '부산행'처럼 대규모 유료시사회 같은 변칙개봉으로 반칙을 저지르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배급은 훨씬 건전하군요. 이 경우는 할 수 없었다에 가까울 것 같긴 합니다만. 물론 이건

7월에 본 영화들
7월은 의도치 않게 무려 일곱편의 영화를 본, 지금까지의 월 관람 횟수 중 최고의 달이었다. 평소 블러그에는 영화 본 것에 대해서 거의 썰을 풀지 않는 편이지만, 이 기념비적인 활동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영화 표에 들인 돈이 아까워서(응?) 최대한 노력해서 짧게 작성해보도록 하겠다. 스포일러 가능성 多 2016/07/11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고 예고편 본 후에도 더욱 오브 안중이었으나, 밸리에서 후기를 읽은 후 급 관심도가 높아져서 보게 된 케이스. 곰아저씨가 된 러셀 크로우와 진지간지를 빼면 시체인 줄 알았던 라이언 고슬링의 코믹 연기와 케미가 의외로 좋았다. 말 많은 자막은 뭐..... 내가 알아듣는 건 아니지만, 대사 전달이 아닌 은어와 의역으로 폭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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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의 속편입니다. 감독은 전편의 루이스 리터리어에서 스텝업 시리즈로 유명한 존 추로 교체되었고, 전편의 주요 캐스트들은 거의 그대로 나오지만 정작 주인공 팀인 호스맨에서 한 명이 하차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작중에서는 1편 이후 어둠 속에 묻혀 수 개월 동안 기약없는 기다림을 강요받은 주인공들의 인내심이 바닥났고, 결국 헨리가 떠나갔다...는 식으로 처리했는데, 현실에서는 헨리를 연기한 아일라 피셔가 임신으로 인해 도저히 스케줄을 맞출 수 없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되었어요. 그러고 보면 전 그때 마크 러팔로의 상대역이었던 멜라니 로랑이 마음에 들었는데, 속편에서는 아예 언급도 없는 게 아쉽군요. 헨리는 떠났다고 언급이라도 됐지 멜라니 로랑이 연기한 알마는 대체... 새로운 캐스

국내 박스오피스 '부산행' 폭발적 흥행으로 1위
한국형 블록버스터 좀비물 '부산행'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배급에 대해서는 논란이 되는 나쁜 짓은 다 저질렀다는 것. 일단 정식 개봉일보다 한주 앞서서 유료시사회 명목으로 변칙 개봉해서 2위를 차지해버렸습니다. 스크린을 431개나 잡아가면서 말이죠. 상영횟수로 보면 2663회로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위에 언급했다시피 이렇게 변칙 개봉하는 이유는 상영시간대 중에 골든타임만 쏙 빼먹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니 저 수치만으로 가늠할 수 없는 이익을 봤겠지요. 아니, 이미 그 주에 2위에 관객수가 56만 1천명이나 되는걸 보면 말할 것도 없는 것 같지만요. 흥행수익도 48억 8천만원이나 됩니다. 그리고 정식 개봉주에도 1785개관, 상영횟수 2만 98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