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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인터뷰, 2014
지금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라 할 만하다. 할리우드의 영화사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을 희화화하는 영화를 만든다? -> 북한의 비난 및 개봉 금지 요구 -> 미국 정부와 해당 영화사의 거절 -> 북한이 해당 영화사의 시스템을 해킹 -> 근데 그 영화사가 소니였고 -> 그 때문에 소니 내부 정보가 만천하에 다 털림 -> 그 당시 실망스럽던 의 흥행에 대한 소니의 내부 인식 공개 -> 대내외적으로 수세에 몰린 소니 -> 결국 스파이더맨이란 IP의 소생을 위해 MCU와 극적 타협 -> 를 통한 스파이더맨의 MCU 데뷔. 이렇게 정리하면 너무 비약인가? 근데 그 비약이 더

신선함과 노련함
머리속에 머물러 있는 영화 중의 하나.기억난다. 그 날 따라 잘생기고 예쁜 남녀 주인공이 나오는 유쾌한 영화를 보고 싶었다.그리고 음악이 있어서 신날 것 같았다. 그뿐이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 영화적인 완성도는 기대하지 않았다.그런데... 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시나리오의 완성도는 좀 떨어지지만 OST는 말할 것도 없고 실험적인 애니매이션 연출도 아주 참신하다. 그리고 젊은이들의 꿈과 방황 좌절을 비교적 잘 그려냈다.무엇보다 감동적인 공연 장면이 있잖아. ^^ 한마디로 '신선한' 영화. 빔 벤더스 감독 작품.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서 그 사건을 둘러 싼
![[Movie]나우유씨미2 (Now You See Me, 2016)](https://img.zoomtrend.com/2016/07/17/b0364228_578b9287d9a75.jpg)
[Movie]나우유씨미2 (Now You See Me, 2016)
#1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2 나는 1편을 여러번 본 상태였고 남자친구는 1편을 티비에서 해줄 때 드문드문 본 상태였는데 둘 다 괜찮게 봤다.부산행 볼까 고민하다가 20일에 정식개봉이면서 유료시사회로 푼게 아니꼬와서 봤는데 남친은 기대이상이었다고 했다.여주가 바뀐것도 아쉬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건 제시 아이젠버그의 머리....ㅎ다행히 데이비드 프랑코는 여전히 진하게 잘생겼더라. #3 재밌기는한데 1편에 나오던 멜라니 로랑 같은 역할이 없어서 아쉬웠다.마크 러팔로랑 둘이 치고받는게 케미도 살고 재밌었는데.일단 멜라니 로랑이 너무 예쁘기도 했고. #4 눈요기는 진짜 확실하다.마술은 여전히 화려하고 도대체 저건 어떻게 하는걸까 싶은 장면도 많고.특히 비 마술.정말 최고로 신기했다.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 동화의 프리퀄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관한 대답
이번주도 드디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너무 많은 영화들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주는 세 편이 오히려 한가해 보일 지경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주간이 편해서 좋기는 합니다. 물론 예매 관련해서는 굉장히 어정쩡하게 나오는 주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라면 크게 문제가 생길 부분은 아니라서 말이죠. 물론 세 편도 그렇게 적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두배가 되는 것 보다는 낫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샘 레미미에 관해서 설명할 때 전 물론 스파이더맨을 기점으로 설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전에도 그렇고, 그 이후에 제작자로 참여 했다고 나오는 공포 영화들에 관해서는 영 정이 안 가서 말입니다. 제가 공포영화를 거의 안 좋아한다는 사실은 몇 번 말 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