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유씨미2

포스트: 27|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27 posts
유료시사회, 왜 반칙인가

유료시사회, 왜 반칙인가

새날이 올거야|2016년 7월 20일

어쩐지 이상했다. 영화 '나우 유 씨 미2'는 분명히 13일 개봉인 것으로 확인했는데, 실 예매율 기준인 박스오피스에는 이미 한 주 전부터 해당 영화가 1위 자리에 올라와 있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다. 지난 주말에는 '부산행'을 보았다는 글들이 인터넷 커뮤니티 여기저기에 쇄도하고 있었다. 내가 알기로는 20일이 개봉일인 것 같은데, 이를 벌써부터 관람했다는 사람들이 도처에 넘쳐났던 것이다. 마침내 아직 개봉하지도 않은 '부산행'이 비슷한 방식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던 '나우 유 씨 미2'를 2위로 끌어내리더니 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꿰찼다. 도대체 이게 무슨 영문인가. 개봉조차 않은 영화가 1주 전부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2주 연속이나 꿰차고 있는 이러한 기이한 현상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 봐야

국내 박스오피스 '나우 유 씨 미2'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나우 유 씨 미2' 1위

'나우 유 씨 미2'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과 동시는 아닙니다. 정식 개봉은 이번이지만 실은 그 저번주부터 유료시사회라는 명목으로 변칙 개봉을 했거든요. 그것도 적은 규모도 아니고 412개관이나 잡고 개봉했죠. 요즘 독과점 이슈가 잠잠하니까 이번엔 변칙 개봉을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규모로 해먹는군요. 변칙 개봉의 이유는 유료 시사회 명목으로 개봉하면 골든타임만 얌체 같이 쏙 빼먹을 수 있어서라는데, 극장과 배급사간의 모종의 딜이 있으니 가능한 일일 것이고 당연하지만 스케줄을 조율해서 그 주에 정식으로 개봉-상영하고 있던 다른 영화들의 기회를 빼앗고 피해를 주는 행위죠. 지난주에는 이 영화가 그 짓을 하더니 이번주에는 부산행... 이런 문제 작작 좀 봤으면 좋겠네요. 1200개관에서 개봉

눈요기를 원한다면 ? 나우유씨미2

눈요기를 원한다면 ? 나우유씨미2

웰콤!|2016년 7월 19일

나우 유씨미2는 갑자기 영화가 보고싶어 급하게 예매해서 본영화~ 전편은 다운받았는데 보다가 자서, 다 보지 못했다. ㅋㅋ 대충 마술에 관한 영화라는것만 알고 본 나우유씨미2 평점이 현재 상영하고 있는 영화보다 높아서 선택했고, 취향이 한국영화보단 헐리웃 영화라 ㅋ 땡겼다. 2013년 개봉했던 전작은 어땠는지 사실 모르겠다. 후기를 찾아보니 전편보다는 약하다고 하는데 나처럼 전편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재밋다. 킬링 타임으로서도 손색 없다. 근데 이영화 ㅋㅋ 먼가 웃긴게 주인공이나 출연진이 ㅋ 우리가 아는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악당으로 나오는 할아버지와 그 아들 (해리포터) 조연으로 짬짬히 나오는 주걸륜 까지 ㅋㅋ 먼가 보면서 ㅋㅋ 친근하기 까지

나우 유 씨 미 2- 한결같은 마법사기단

나우 유 씨 미 2- 한결같은 마법사기단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6년 7월 18일

1편은 평이 영 거시기해서 보진않았는데 2는 예고가 어째 재밌어보여서 1편을 찾아고보 보고오게 되었네요. 1편은 복선이라고는 개뿔도 없는 반전. 안드로메다에서 춤추는 개연성, 무적의 최면술을 위시한 마법들이 이성을 아득하게 날려버리고 보게하는 영화였습니다. 그렇지만 경쾌한 전개와 화려한 쇼맨십이 돋보이는 영화였죠. 2편도 마찬가지군요. 1편을 보고난 소감이랑 완전 판박이네요. 장점과 단점이 모두 일치합니다. 심지어 영화의 호흡도 비슷하고요. 다만 전작의 캐릭터들이 빠진 자리가 티가 난다는 것과 후반부의 화려한 마술쇼가 좀 약해진것은 안 좋네요. 비 멈추는게 유일하게 볼만한 마술쇼였다니....그래도 초중반의 마술쇼 세팅이나 칩 훔쳐내기는 상당히 볼만했어요. 수미상관도 괜찮았고요. 돌이켜보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