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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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posts![[20121218] 레미제라블... "용서"](https://img.zoomtrend.com/2012/12/21/a0094449_50d3e56a64d47.jpg)
[20121218] 레미제라블... "용서"
사랑을 정의하는 여러가지 덕목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덕목은 '용서'다 영화 레미제라블을 보고 개인적으로 가장 다가오는 키워드도 '용서'였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무수히 많은 스토리와 키워드가 있었지만 말이다. 내 개인적으로 가장 불쌍하게 느껴진 극중 인물은 그래서... 스스로를 용서 하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한 러셀크로우(경감 자베르)였다.

레미제라블, 2012
웅장한 대서사시입니다. 혁명의 프랑스를 무대로 한 인간의 일생을 노래하고 있죠. 배우들의 라인 업만 보면 당장 안 보는 게 손해처럼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휴 잭맨, 러셀 크로, 앤 헤서웨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헬레나 본햄 카터, 샤차 바론 코헨 등. 대사의 거의 대부분이 노래로 불리어지는데, 뮤지컬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무대와 연기가 구별되는 진행을 선호하는 편이라 몇몇 대사들은 노래로 이야기된다는 것이 좀 우습게 들리더군요. 종종 지루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좋은 이야기와 훌륭한 노래들을 갖췄지만, 제시하는 방법이라는 게 거의 고정된 카메라를 앞에 두고 클로즈업 된 배우들이 별다른 액션 없이 노래로 호소하는 것들이라 밋밋한 감

장발장을 노래하다. (뮤지컬영화 '레미제라블')
레 미제라블 '장발장' 이라고도 하는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영화 이다. 레미제라블 은 이미 많은 뮤지컬로 상영된 바로 알고 있다. 이를 뮤지컬영화로 만들었는데 호불호가 갈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영화 상영시간이 2시간이 넘어간다. 솔직히 그 방대한 양의 소설을 2시간짜리 영화로 담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을 것 이다. 그러나 2시간이 넘어가게되면 영화가 좀 지루해지는 맛이 있어서 좀 감점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음악으로? 이루어진다. 다른 뮤지컬영화처럼 중간중간에 뮤지컬을 끼어넣는것이 아니라 전체를 다 뮤지컬처럼 만들어 버려서 볼거리는 많았지만 좀 지루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흐름에 집중하기 보다는 뮤지컬적인 상영에 집중이 쏠려

레미제라블... 죄수번호 24601
뮤지컬 문외한이 "레미제라블"을 개봉전야에 보았다. 생각해보니 근 몇년간 접근이 용이한 CGV에서만 영화를 보았고, 거기다 80% 이상은 아이맥스에서 보았기에 요즘 극장에 돌비 서라운드에 대화면은 당연한 줄 알았다. 개봉전야에 볼수 있다는 메리트에 혹해서 평소 안가봤던 타브랜드 멀티플렉스에 갔던게 잘못되었다.. 당연히 내가 평소 즐겨앉던 좌석열을 예매하고 앉았더니 스크린이 조그맣고 멀었다.. 게다가 영화가 시작하니 아이고 맙소사..사운드가 정면에서만 나왔다.. 명색이 뮤지컬 영화인데. 극장선정부터 잘못되면서 심사가 뒤틀린거 같다.. 아무튼..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뮤지컬 문외한이다. 집에와서 찾아보니 이러한 장르를 'Sung-through' 뮤지컬이라고 일컫는다고 한다.. 모든 대사를 노래로 처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