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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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의 위대함을 새삼 느껴

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의 위대함을 새삼 느껴

중독...|2012년 12월 27일

올 연말 극장가는 온통 레 미제라블로 술렁이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그 영화 이외에 딱히 볼만한 영화가 없는 이유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재미'적인 측면에서 그리 추천하기는 어려운 뮤지컬 영화가 이렇게 이목을 끄는 것에는 '레 미제라블'이 그만한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어쨌든 반응은 극과 극입니다. 혹자는 인생 최고의 영화라고도 하고, 혹자는 재미 더럽게 없는 지루한 영화라고도 평할 수 있는.. 충분히 그럴 소지가 있는 영화이긴 하지요. ** 소설 자체가.. 스포일러겠지요?레 미제라블은 개봉 전부터 화려한 캐스팅으로 이목을 끌었지요. 우리나라에서는 홍보용으로 이런 포스터를 찍어냈지만, 사실 레 미제라블의 성격을 잘 드러낸 포스터는 아래의 사진입니다. 어린 시절의 코제트의 모습입니다. 뭔가 가난

레미제라블 - 좀 더 짱일 수 있었던 것 같은 데..

레미제라블 - 좀 더 짱일 수 있었던 것 같은 데..

김구몬|2012년 12월 26일

어제 여자친구님과 함께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로 레미제라블을 봤습니다. 허허.. 음, 그래요 어디서부터 이야기하는 게 좋으려나.. 원래 저는 네타가 최소화된 상태에서 영화를 보는 것을 즐깁니다. 조금이라도 영화내용에대한 선입견이 들어있으면 영화를 감상하는 중에 그것에 대한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 성격이거든요 ㅋㅋ 그리고 뭐.. 조금 부끄러운 것같으면서도 안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는 레미제라블이 어떤 내용인지 몰랐습니다. "레미제라블.. 거.. 장발장이지? 장발장이가 빵훔쳐서 감옥갔는데 생각해보면 은촛대도 훔친 그 이야기 아냐?" 라는 정도의 지식밖에 없죠. 음.. 그리고 실제로 이 영화를 보고 깨닳은 건데.. 그정도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 영화를 보는 건 좋으면서도 좋지 않은 선

Les Misérables

yamousin|2012년 12월 26일

'레미제라블', 세상 제일 밑바닥 '사람'이 준 감동 [리뷰] 영화 , 노래와 연기를 뛰어넘은 진정성의 힘12.12.25 11:09ㅣ최종 업데이트 12.12.25 14:58ㅣ서상훈(zelis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817349 Working title pictures 우리 가족 넷이서 크리스 마스 이브에 영화를 봤다. 크리스마스이브 30만 동원..150만 돌파 한 레미제라블이다. 우리 덕택인양 으시대며 '영화 참 괜찮더라~!'를 연발했다. 가장 처음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이름 대신 46301?이라고 불리며 노예 생활을 하는 장발장의 모습... 프랑스 역사가 바탕에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 2012)> - 영화와 뮤지컬의 아쉬운 만남, 그리고 마지막 노래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 2012)> - 영화와 뮤지컬의 아쉬운 만남, 그리고 마지막 노래

영화 은 빵 한 조각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 생활 후 새 삶을 살게 되는 장발장과 이를 끝까지 추적하는 자베르 경감, 새 삶을 살게 된 장발장이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여기에 프랑스의 암울한 시대적 배경은 장발장의 파란만장한 삶을 더욱 비극적으로 만든다. 원작의 내용이 거의 기억나지 않은 상태로 보니 영화의 전개만으로도 꽤 흥미진진하다. 그러나, 화려한 캐스팅이라고는 하지만 에 출연했던 사만다 사이프리드 외에는 노래를 특출나게 잘한다는 기억이 없어 그리 기대가 크지 않았음에도, 영화의 도입부에는 헛기침과 헛웃음이 나왔다. 그도 그럴 것이 대사의 대부분이 노래로 전달되는 데다, 기존의 방식, 그러니까 노래 녹음과 촬영을 따로 하지 않고 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