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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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을 노래하다. (뮤지컬영화 '레미제라블')
레 미제라블 '장발장' 이라고도 하는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영화 이다. 레미제라블 은 이미 많은 뮤지컬로 상영된 바로 알고 있다. 이를 뮤지컬영화로 만들었는데 호불호가 갈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영화 상영시간이 2시간이 넘어간다. 솔직히 그 방대한 양의 소설을 2시간짜리 영화로 담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을 것 이다. 그러나 2시간이 넘어가게되면 영화가 좀 지루해지는 맛이 있어서 좀 감점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음악으로? 이루어진다. 다른 뮤지컬영화처럼 중간중간에 뮤지컬을 끼어넣는것이 아니라 전체를 다 뮤지컬처럼 만들어 버려서 볼거리는 많았지만 좀 지루하지 않았나 싶다. 내용의 흐름에 집중하기 보다는 뮤지컬적인 상영에 집중이 쏠려

솜방방이 성폭행 처벌 ('돈 크라이 마미'를 보고)
영화를 보는동안 계속 몸이 떨리고 무서웠다. 실화라니 더욱더 그러했다. 고등학생 성폭행은 실화고 엄마의 복수극은 픽션인듯 한데 엄마의 심정을 드러내고 대변하는 픽션인 듯 하다. 그런데 그 픽션이 좀 현실성이 떨어져서 영화를 보는데 좀 불편함이 있지 않았나 싶다. 예를들어 엄마가 칼을 가지고 윤조한(동호가 맡은역)의 교실로 들어가는데 가만히 칼을 맞고 있는 고등학생도 말이 안되고 옥상까지 피흘리며 올라가는데도 아무도 제지 하지 않은채 냅두었다는것은 더욱 말이 안되고 나중에 경찰이 와서 총을 쏘아 엄마를 죽게 만드는것은 더더욱 말이 되지 않는다.. 이건 좀 아쉬운 구성이 아니었나 싶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윤조한(동호가 맡은역)'역과 '박준'역이 연기력이 좀 부족하지

서투른 사랑의 기억 ('봄날은간다'를 보고)
몇개월전 처음으로 '봄날은간다' 영화를 봤을땐 이영애역 즉 은수를 많이 욕했었다. 이해도 되지않았고 상우를 가지고 노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다른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봄날은간다' 리뷰들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은수의 역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해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500일의 썸머'를 보고 생각을 많이 해본 결과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상우와 은수의 각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리뷰를 써보려 한다. 먼저 상우의 입장이 되어 보기로 한다. 상우와 은수의 연애 시작은 '"라면 먹을래요?" 에서 시작이 된다. 은수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었던 상우는 헤어짐을 아쉬워 하지만 은수의 라면 먹고 가라는 한마디에 은수를 따라 집으로 들어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어

운명적인 만남 or 우연적인 만남 ('500일의 썸머'를 보고)
운명적 만남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Tom 우연적 만남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 Summer This is a story of boy meets girl. This is not a love story. 남자가 여자를 만나는 것 뿐인, 러브스토리가 아닌 그런 이야기라고 시작에 던진후 영화는 시작된다. (Tom 은 T , Summer 는 S 로 쓸게요~) (번역보단 원문이 더 좋을거 같아서 영어로 씁니다~) S : Well, what does that word even mean ? I've been in relationships, and don't think I've ever seen it. And There's no such thing as love. It's f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