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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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짠내보스 스파이더맨

DID U MISS ME ?|2018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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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아닌 상태

DID U MISS ME ?|2018년 12월 16일

원조 스파이더맨 수트 기념품을 사려는 2대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는 수트가 본인 사이즈에 맞을지를 걱정한다. 이에 스탠 리의 얼굴을 한 기념품 가게 점원이 말한다. "걱정마렴, 그건 언제나 결국엔 맞게 된단다."군 입대를 하곤 팔자에도 없을 줄 알았던 신병교육대 조교로 배치받았었다. 자원해서 된 게 아니었기 때문에 조교를 하기엔 스스로가 너무 허접하다고 생각해 자신감이 없었고, 그래서 스스로를 미운 오리 새끼라 생각했었다. 아직 조교 시험을 보지 않은 상태의 나에게, 바로 위 선임이 자신의 조교 모자를 내게 씌워보곤 말했었다. "진짜 안 어울리네." 그리고 거둬가던 빨간 모자. 내겐 아직 허락되지 않던 그 조교 모자. 선임의 그 멘트에 나는 조금 슬펐었지. 하지만 그 옆에 있던 다른 선임이 방을 나가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DID U MISS ME ?|2018년 12월 16일

스포는 조금. 아쉬운 점도 있다. 다른 차원의 스파이더맨들 중에서 후발주자들이라 할 수 있을 느와르 & 페니 파커 & 피터 포크의 활용도는 아쉬운 수준이다. 나름 여섯명의 팀업 무비에 가까운 영화지만 각자의 역할을 모두 챙기는 것보단 메인 주인공이라 할 수 있을 마일즈 모랄레스의 각성과 그의 스승 피터 B 파커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라 사료된다. 그럼에도 좀 더 롤을 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정도. 하지만 그 외엔 다 좋다. 무엇보다도 '스파이더맨에 의한, 스파이더맨을 위한, 스파애더맨의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액션과 유머, 심지어는 감동까지 모두 스파이더맨답게 잘 해냈다. 아크로바틱한 액션과 더불어 쉴새없이 떠드는 촉새 유머, 그리고 가장 피터 파커스러운 눈물까지.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 그동안 못 해냈던 것들을 해낸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2월 16일

이 작품은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엇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작품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도 좀 있기는 했습니다. 나름대로 묘한 시도가 같이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더 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정말 궁금했기에 기다리고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피터 파커를 벗어난 스파이더맨을 볼 수도 있다는 점에서 궁금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생각한 것이, 그 수많은 애니메이션처럼 나올 거라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소니가 뭔가 해보려고 한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나름 대여 나간 실사 스파이더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