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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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posts스파d이더맨 뉴 유니버스 (천호 CGV 아이맥스 3D)
저번주 화요일인가 .. 극장에 걸린 마지막날에 아미맥스 3d 로 겨우 봤습니다. 서울에서 아이맥스는 천호 cgv 밖에 없더군요 (cgv기준) 한마디로 정말 재밌었습니다. 스토리가 지루하지 않게 주욱 본건 간만.. 예고편을 아예 안보고 가서 더더욱 신선함이 배가 되었고 캐릭터들 하나하나가 정말 사랑스럽고 대단했음 다만 호불호가 갈릴 요소가 있는데 캐릭터 움직임이 일반 배경이나 다른 사물 움직이는 거의 1/2 수준 .. 일부러 코믹북 스타일을 내기 위한 것이었나 본데 전 영사기가 고장난줄 알았음... 한 20분까지는 원래 영화가 이런거면 상관없는데 만약 고장이어서 이리 보이면 진짜 다시 볼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 2018)
베놈 끝나고 쿠키 영상이 나왔는데 어떤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의 한장면 이었습니다. 사전 지식 하나도 없이 본 건데, 이건 트레일러도 아니고 그냥 중간 한컷을 끊어다 틀어준 거라 뜬금없는 내용과 썰렁한 몸개그 같이 다가왔죠. 그래서 "아직도 소니가 스파이더맨에 미련을 못 버렸구나..." 했었는데...이후 주먹왕 랄프2를 보러갔다가 정식 트레일러를 보니 "아! 이게 이런 소리를 하려는 것이구나!"라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고 바로 보러 갔습니다. 스파이더맨 처럼 오랜 세월을 끌어오면 각종 스핀오프가 가지를 치면서 무수한 평행세계를 구축하게 되는데 아예 그걸 소재로 삼아버렸습니다. 뭐 그런것들 많죠. 마블이나 DC에서는 허구한날 이러고 있고, 마징가 제로도 이런거고...근데 요 작품은 대범하게도 전혀 다른 그림체까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역시 캐릭터는 캐릭터로
소니가 해냈습니다. 사실 스파이더맨이라길레 마블이 아니라 소니?? 라며 흥미를 그리 끌지 않았지만 의리로 봤는데.....대박이네요.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은 시대때문에 인정하긴 하지만 스파이더맨 자체의 매력은 너무 성인물로 만들어서 영 아쉬웠던지라 최근 마블의 톰 홀랜드 버전이 마음에 들었는데 그럼에도 이게 더 좋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DC를 제대로 계승한건(?) 레고무비이듯이 스파이더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데 실사화로 옮기며 닮은꼴이나 현실적인 조합 나이를 먹는 등 다양한 제약이 있는 반면 아예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애니메이션류가 결국은 히어로물의 최종이 아닐까 싶거든요. 나중에는 배우도 CG로 구현되는 시대가 온다는데 그정도가 되면 최적의 히어로물 제작무대가 완성된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 영화는 야외 촬영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 사진도 많이 올라오네요. 일단 저는 매우 기대중 입니다. 아무래도 마블에서 어벤져스 4 이후 판을 재편하고 난 첫 작품이 될 거라고 해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