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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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postsMCU's last shots
!쿠키 제외!하고 마블 영화들의 마지막 쇼트들. MCU에게 있어서는 '빛이 있으라!'와도 같았던 선언. '제가 아이언맨입니다'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 갑자기 2000년대로 내던져진 본인의 처지에 쇼크 먹기도 전에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 생각하는 엔딩. 자신을 찾아나선 제인을 바라보는 것으로 엔딩. 이렇게 공처가였냐... 근데 왜 헤어진 거냐...그나저나 시리즈 첫 편에서 캡틴과 토르가 각각 사랑하는 연인을 떠올리는 것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면, 역시 토니는 자기애로 마무리했네. 참으면 병납니다. 해탈! 분노를 다스리는 자!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 2 (+ 원수 엿먹이기) 어벤져스 타워. 팀업 영화의 가장 마지막 쇼트 역시도 결국은 스타크 차지라는
베놈: 빠진 부분이 매우 궁금했던 영화
때 늦은 영화 '베놈' 리뷰입니다. 영화관에서 감상한 뒤 이래저래 바쁘다가 개인 기록으로 남겨둘 겸 글을 올려봅니다. 기자 '에디 브록(톰 하디)'은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다가 회사에서 해고되고 약혼 상대인 '앤 웨잉(미셸 윌리엄스)'과의 관계도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헤어지게 됩니다. 한 순간에 인생 실패자가 되어버린 에디 브록은 다시 한번 라이프 파운데이션을 조사할 기회를 얻게 되고, 모든 것을 되찾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회사에 잠입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한 외계 생명체 '심비오트'의 공격을 받게되고, 심비오트는 에디 브록에게 기생하게 됩니다. 자신의 의지를 지니고 에디 브록을 조종하려는 심비오트와 이를 통제하고 악인들을 상대하고자 하는 에디 브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
RIP 스탠 리
'스탠 리가 죽었다'라는 말은 이상하다. 신도 죽을 수 있나?- 라는 의문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내가 본 그의 최근 모습은 딱 둘. 에서 주인공에게 '저 여자를 꼭 붙잡아'라고 한 것이 첫째. PS4 스파이더맨 게임에서 주인공에게 한 멘트인 '난 저 녀석이 항상 마음에 들어'가 둘째. 전자는 앞서 죽은 그의 아내에게 하는 말 같아서 좋았고, 후자는 그렇게 많은 캐릭터들을 창조해냈음에도 언제나 스파이더맨을 가장 자랑스러워했던 그의 모습을 반영한 것 같아 좋았다. 피터 파커를 선하고 의지있는 사람으로 창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스파이더맨 두 시리즈, 악당 캐릭터들의 공통점
노먼 오스본 vs 커트 코너스 - 윗선의 압박, 자신의 몸에 직접 시술 -> 괴인화 - 친구 아빠, 아빠 친구 - 피터의 정체를 알아내고 기습 - 영화 마지막에 피터에게 죄책감을 안겨줌 오토 옥타비우스 vs 맥스 딜런 - 영화 상에서 처음 만난 사이 - 피터가 오토의 팬, 맥스가 스파이더맨의 팬 - 선량한 과학자였지만 사고로 괴인화 - 달려오는 자동차 날려버리는 장면 있음 -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 부류 - 해리 오스본의 서포트 혹은 부추김으로 폭주 그저 몇 가지의 공통점일 뿐이지만 사실상 저게 각 캐릭터의 개별 스토리 전체를 요약한 내용이다. 이런 비교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 하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두 편은 샘 레이미 삼부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