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 그동안 못 해냈던 것들을 해낸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2월 16일 |
이 작품은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엇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작품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도 좀 있기는 했습니다. 나름대로 묘한 시도가 같이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더 보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정말 궁금했기에 기다리고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피터 파커를 벗어난 스파이더맨을 볼 수도 있다는 점에서 궁금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생각한 것이, 그 수많은 애니메이션처럼 나올 거라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소니가 뭔가 해보려고 한다면 현재 상황에서는 나름 대여 나간 실사 스파이더맨이
픽셀 - 정말 뻔하고 얕지만 뭐가 재미있는지는 아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18일 |
최근에 이 영화를 봐야 하는가에 관해서 정말 고민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관련된 문제에 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이미 몇 가지 들은 바 있기 때문에 영 손이 안 갔었던 것이 사실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그닥 땡기는 영화가 없는 상황에서 이 영화를 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문제로 인해서 나름대로 계산을 좀 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여전히 고민중이라 이 글이 보게 되신다면 제가 그냥 보는 쪽을 택했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에 관해서 최대의 기대점과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들은 매우 다른 편입니다. 보통은 서로 다른 배우이거나, 아니면 배우와 감독의 관계 때문에 그런 경우가 상당히 많고
교촌치킨 메뉴 레허반반순살 콘치즈꽈배기 맛있음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3월 5일 |
크리스 파인과 재커리 퀸토가 "스타트렉 4"에도 계약했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1일 |
현재 스타트렉 3편은 제작 단계에 들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촬영도 이미 시작이 되었죠. 그 전에 각본가가 감독이 되었다가 결국 다시 내려가는 몇가지 진통이 좀 있기는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그 단계를 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감독이 저스틴 린이 되었는데, 저스틴 린이 점점 더 액션 영화 전문 감독으로서 변해간다는 느낌도 들고 있더군요. 물론 패스트 앤 퓨리어스 시리즈에서 보여줬던 능력을 생각 해보면 그렇게 걱정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아무튼간에, 4편도 확정된 듯 보입니다. 벌써부터 계약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이죠. 일단 이 두 사람은 정말 시리즈가 어디까지 갈 것인가에 관해서 한 번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