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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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Miserable
그렇지만 난 용기를 내서!!! 친구들 2명에게 카카오톡으로 미션을 걸었다. 08시 15분까지 영화관으로 오면 선착순 2명에게 영화를 보여주겠다!!사실 그냥 보여줄 수 있었지만 재미를 위하여 이런 조건을 걸었다.조조영화 5천원이면 그리 비싸지도 않기 때문에 ㅋㅋㅋ 그래서 결국 남자 3명이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영화 레 미제라블. 불쌍한 사람들. 흔히 알고 있는 장발장의 빵한조각을 훔친 사건이 발단이 되는 영화.당대 프랑스의 배경을 알고 보아야 재밌다고 하지만 난 사실 너무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나질 않았다. 앤 해서웨이가 나왔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꼭 봐야지라고 다짐했던 영화다.물론 레 미제라블도 좋아하기도 했고, 최근에 올레뮤직에서 OST를 먼저 듣고 봐야지 생

레미제라블 (Les Misérables, 2012) 감상
오늘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원래 지난 주 선거날에 보고나서 투표다녀오려 했었는데 그 땐 조조가 8시 30분.. 오늘은 9시^_^ --------------------------------------------------------------------------------------------------------- 약간의 스포일러라던가 미리니름이라던가 네타바레 라는 것이 포함될 수도 있으니 감상하실 분이라면 주의 해 주세요 --------------------------------------------------------------------------------------------------------- 1. 원작 소설이라거나 연극을 본 적이 없고, 레미제라블이라는 작품에

(movie)레-미제라블 , 2012 / 반드시 현장에서 볼 것.
뮤지컬과 같은 '공연'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필터링 없이 이루어지는 현장감이다. 때문에 공연을 아무리 잘 녹화를 한다 한들 그 고유의 느낌이 제대로 살지 않아 감동은 반감 될 수 밖에 없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사실 영화를 보기 몇 일 전까지만 하더라도 예고편만 대충 보고서는 케리비안의 해적과 같은 류의 블록버스터인줄 알았다.. 성인이 되고 나서 장발장을 제대로 읽어본적도, 내용이 잘 기억도 안나는 상태에서 레-미제라블이 두고두고 재탕(?)되는 뮤지컬인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고, 애초에 디즈니 영화나 세얼간이와 같은 인도영화등에서 자주 등장하는 뮤지컬 형식의 연출 자체를 극도로 싫어했기 때문에 뮤지컬과는 거의 담을 쌓고 살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전히 휴 잭맨, 러셀

레미제라블
고전 명작인 [레미제라블]의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우연한 기회에 공짜로 티켓을 얻어서 봤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뮤지컬 형식의 영화는 사실상 이게 처음이네요. 물론 인도 영화 [세 얼간이]나 [로봇]처럼 영화 중간에 뮤지컬풍의 연출을 선보이는건 봤지만, 이 영화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뮤지컬 형식은 처음입니다. 아무튼 이 다음부터 고전이라해도 [레미제라블]의 스포일러가 있다는 점을 미리 이야기할께요.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오랫동안 감옥살이를 한 장 발장은, 석방된 이후에도 중죄인으로 낙인찍혀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가 전락합니다. 하지만 우연히 신세를 진 미리엘 주교에게 구원을 받은 후, 새로운 삶을 살게 되고 한 도시의 시장이자 공장장이 되어 부와 명예를 가졌죠. 하지만 장 발장은 새로운 삶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