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크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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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스크린으로 부활한 뮤지컬 명화
고전(古典)은 불멸하다. 영원토록 회자될 이야기로 우리네 삶과 죽음을 조망케 한다. 그것이 고전이 가진 최고의 미학이자, 책과 드라마 혹은 영화로 포팅될 때 감상은 그 어떤 지적인 향유와 '감동'까지 담아내는 코드에 있다 하겠다. 더군다나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뮤지컬이나 오페라로 구현된다면 느낌은 남다르게 다가오기도 한다. (문화생활에서 꽤 값어치가 나가는지라..) 특히 외국 유수의 고전작품을 무대에서 직접 보게 될 때, 그 무대가 만약 '스크린'으로 부활한다면 어떨까. 여기 영화 이 바로 그런 케이스. 물론 한번으로 그치거나 나온 작품이 아니다. 19세기 프랑스 문호 '빅토르 위고'의 원작소설로 고전 반열에 오른 작품이다. 그 원작을 다 읽든 안 읽든간에, 빵 하나 훔친 죄
![[CD 지름] ‘레 미제라블’ OST](https://img.zoomtrend.com/2013/01/02/b0008277_50e29f6a52bdb.jpg)
[CD 지름] ‘레 미제라블’ OST
뮤지컬 영화 ‘레 미제라블’ OST CD를 구입했습니다. CD만 개별적으로 구입한 것이 아니라 국내 개봉 전 영화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권과 함께 패키지로 판매하는 것을 구입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 앞과 뒤. 비닐 포장에 붙은 스티커는 쉽게 떨어져 비닐 포장을 벗긴 뒤 쥬얼 케이스에 붙였습니다. 케이스 내부. CD 프린팅은 심심합니다. 북클릿의 마지막 장은 배역을 맡은 휴 잭맨의 현재 모습에 가장 근접한 시절의 장 발장입니다. CD를 걷어내면 혁명가 에포닌이 등장합니다. 북클릿의 내부. 총 12페이지입니다. 국내판용 1장 짜리 팸플릿 2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대변하는 한글로 된 4개의 단어가 세 번째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영문으로 된 4개의 단어와 다릅니

레 미제라블 (2012)
1박 2일로 서울에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여행 기간동안 동행했던 아르님과 보고 왔습니다. 상영관은 강남 롯데 시네마. 숙소가 선릉이었던지라 가까운 상영관을 찾다보니 강남으로. 7.1 채널 사운드관이라길래 "뭔진 모르겠지만 음악 영화니 사운드가 빵빵하면 좋겠지!"라고 생각해서 예매했습니다만, 결국 7.1 채널 사운드란 대체 무엇이었는가...... 아무튼 도입부터 눈물의 조짐이 울렁울렁, 마지막 크레딧 뜰 때 아르님이랑 둘이서 완전히 눈물바다로 울고 말았더랍디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밸리를 통해서 알고 간 사전지식. 1. 온통 노래라서 호불호가 갈린다. 2. 클로즈업이 많다. 3. 자베르가 노래를 못한다. 4. 팡틴이 예상외였고 에포닌은 여주인공이며 코제트는 병풍이다. 5. 울버린 vs

Les Miserables(2012)
(사진출처: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모두가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을 노래한 레미제라블. 1. 7년 전 전공시간에 어쩔 수 없이 든 레미제라블은 날 몰입하게 했지. 각설하고 영화 '레 미제라블'에 대한 썰을 풀어보자.원작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영화로는 다 못 담아내긴 했더라. 그래도 영상미며, 연기파들의 연기며 모두가 일품. 영화 보는 내내 '아, 정말 레 미제라블이다'가 입에서 나올 정도였으니까. 2. 특히 난 영화에서 경감 역을 맡은 러셀 크로우의 역에 몰입했는데 너무 처참하고 불쌍했다. 그야말로-철저히 태생적인 오점을 지우기 위해 무던히도 법에 구속되어 살아왔는데 신념이 무너졌으니 얼마나 괴로웠을까.특히 흠집 하나 없는 가죽구두를 신은 경감이 난관에서



